●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12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벤츠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별이

⑥ 업소 경험담 :

 

 

랜덤으로 들어왔는데 언냐의 큰 키, 늘씬한 몸매, 청순한 비쥬얼에 순간 얼음 ㅎㅎ

잠시 앉아서 음료수 마시며 호구조사해보니 이름은 별이라고 하네요

슬슬 탈의 하는데 가슴이 크진 않았지만 모양 이쁘고 발그스레하고 도톰한 꼭지가 노출되고

한입 덮석 물고빨고 싶은 충동 겨우 억누르고 언냐의 손에 이끌려 탕 입장합니다.

 

씻고서 물다이로 누우니 늘씬한 몸매를 이용한 짜릿한 슬라이딩이 시작됩니다.

뒷판 엉덩이부터 시작해서 발뒤꿈치 까지 양쪽으로 오르락 내리락,

그 사이사이 똥꼬 공략 해주더니 다시 양쪽 오르락 내리락, 이후 들어오느 BJ

입술이 도톰해서 인지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깊숙히 넣었다가 혀로 간지럽혔다가

입술로 후루룩 쩝쩝 정신 못차립니다.

 

겨우 정신차리고 별이가 절 씻기더니 침대에 눕히고는 본격적인 공격이 들어옵니다.

69탐 살짝 가져주고 결정적 장시간 BJ후 여상위로 합체

허리 리듬을 잘타서인지 아주 편안 합니다. 정자세로 살짝 후배위도 살짝,

다시 정자세로 마물을 위해 본격적으로 힘내봅니다. 어느 순간 언니가 느낌이 오는지

'오빠 빨리 끝내지마, 조금더 해 조금더 알았지 ' 하면서

언냐가 자기의 긴 다리를 이용해 제 허리를 감싸더니 꽉 조여옵니다.

 

이후 제 귀에서 들려오는 별이의 신음소리에 저도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발사하고 말았네요.

한참을 빼지도 않은채 별이가 움찔 거릴때 마다 별이의 그곳도

힘이 들어가면서 제 올챙이들은 남김없이 빨아드리네요 마치 블랙홀처럼

그렇게 서로의 오르가즘을 진정시키고 샤워후 옷을 다 입었는데도 울리지 않는 벨

다시 침대에 누워 별이가 제게 기대 앉아서 담배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벨이 울려서 마무리 짖고 나왔네요.

큰 키에 날씬한 몸매, 마인드, 청순함 가득한 와꾸, 서비스 흠잡을 데 없는 별이씨 강추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