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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퇴폐적인 섹시함으로 S/V와 연애까지 미쳐버린 섹S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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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못해쏠로 작성일21-02-14 조회4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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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업소명:배터리




2.방문일:2월




3.언니 예명:현아




4.근무시간(주/야):야간





5.언니 알현기(자율적 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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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차례봐았던 현아




 




훌륭한 서비스마인드와 극강의 스킬덕분에




 




접견 두번만에 단숨에 지명이 되버렸었죠..ㅎㅎ




 




얼굴은 룸삘살짝들어간 고양이상와꾸!




 




커피색 비슷한 피부톤과 슬림하면서 은꼴스로운 바디라인의소유자




 




신체스펙은 백점만점에 90점정도랄까?




 




암튼 시각적인부분은 상당한 매력을지닌언니...




 




티방으로들어가 오랜만에 즐거운 대화시간을 가져봅니다 ^^




 




늘 그렇듯 반갑게 맞이해주며 오빠오빠 거리면서 품에 촥~안기는  그녀 ㅎㅎ




 




은근슬쩍 동생놈터치하면서 슬슬 달궈줍니다 ^^




 




덩달아 제손도 현아의 드레스사이로 쏘옥~ ㅎㅎ




 




조물딱 몇번만의 쑥! 올라와버린 동생놈..




 




거두절미하고 본게임시작합니다




 




기본적으로 물다이는하는언니지만..지명이기에..ㅎㅎ




 




급꼴림을 주체하지못하고 바로 침대에서 연애돌입!




 




삼각애무 간단하게 들어오고 cd끼우고 붕가붕가~




 




상위포지션에서 요염한 허리돌림으로 동생놈 물고 이리돌리고 저리돌리고~ ㅎㅎ




 




땀흘리면서 열정적인 쉑스~~




 




마무리는 가슴계곡에 동생놈끼우고 시원하게 마무리성공~~~ ^0^




 




잔뜩묻어버린 단백질덩어리들보고 다싼거맞냐며 동생놈붙잡고 흔들흔들~




 




아~~ 역시 서비스 끝판왕!!! ㅋㅋ




 




담배하나씩 태우고 개운하게 샤워까지한후




 




그냥가긴뭐해서 여기 밥은어떨까해서 백반한상 시켜먹었는데




 




완전 꿀맛 ♡_♡




 




시설도 좋고~ 지명도 좋고~ 밥도 맛나고~ 




 




이러다가 월급 다 쏟아붓는거아닌가 모르겠네요 ㅎㅎ




 




즐거운 달림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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