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고급지면서도 침대에선 반전매력이 넘치는 은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장님파이팅 작성일21-02-14 조회50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2일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맛있는녀석들
④ 지역명 :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은혜
⑥ 업소 경험담 :
처음에 은혜는 참 깨끗하고 고급스런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둘만 있게되자, 정말 거침없이 음란한 여자가 되어버렸습니다.
흔히 볼 수 없는 훌륭한 외모.
그야말로 쭉쭉빵빵이란 수식어가 들어맞는 육감적이고 아름다운 몸매.
시작부터 거침없이 제 입술을 덮쳐버립니다.
이렇게 거침없이 야한 행위를 할 수 있다니...
전 행운아로군요~
마치 섹에 굶주린듯, 그렇게 저를 탐하더군요.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제 온몸을 훑으며 돌아다니네요.
그녀의 고운 자태가 눈앞에서 춤을 추고... 제 정신은 혼미해집니다.
거침없이 물고 빨아댑니다.
자지를 입에 넣고서 자극적인 bj로...
제 애무에 아무런 거리낌없이 흐느껴버립니다.
은혜의 그곳은 너무 예쁘고, 또 야하네요.
음란한 그녀의 그것을 실컷 빨아댔습니다.
오래 빨아줄수록 좋아하는 그녀...
제 입술에 그녀의 애액이 묻었건 말건 신경쓰지않고 달려들어 다시 진한 키스를 퍼붓습니다.
제 자지를 그녀 자신의 그곳 입구에 맞추고... 넣었습니다.
장화를 신었지만, 은혜의 그곳가 워낙 느낌좋게 절 감싸주었기에... 정말 민감해지네요.
서로 엉켜서 헐떡이며 뜨겁게 떡을 쳤습니다.
은혜의 반응이 정말 뜨겁고, 그곳는 미칠듯이 쪼여옵니다.
덕분에... 저도 뜨겁게~~~ 그리고 분출해버립니다.
끝나고서도 열기가 쉽게 가시질 않더군요.
은혜는 뜨겁고 음란하면서...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