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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후끈한 탕방안....흐르는 땀방울.....섹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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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리즈만 작성일21-02-14 조회62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10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퍼스트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샤샤
⑥ 업소 경험담 :
떡감 받은 기념으로 분당 퍼스트가서 즐떡으로 마무리했네요
역시 퍼스트..... 손님들이 많습니다
예약 따로 안하고왔더니 대기시간 조금 나온다하시네요
느긋하게 씻고나와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합니다
괜찮은 언니로 한명 부탁한다하니 이쁜와꾸에 연애감이 상당히 좋다고 하는 언니 한명있는데
한번보라하시네요 대기시간 있으니 밥안먹었으면 먹고 조금 쉬었다가자 하시길래
백반한상먹고 방으로 안내받아 조금 누워있었네요
그렇게 대기하다 들어간 샤샤의 방
샤샤는 키는 160쯤 보통이고 얼굴은 정말 이쁜 와꾸녀네요
옷태속에 숨어져있는 아담하지만 말랑말랑한 가슴....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나누는데 목소리도 좋고 대화내용도 좋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떠들다
탈의후 씻으러 들어갑니다
탈의한 샤샤의 알몸을보니 제동생은 뭐 하늘끝까지 올라가려는듯 바짝 서있네요
씻고나와 침대로 이동
이동하는동안 눈이 맞아 물기만 대충 닦고 키스를 시작으로
샤샤의 슴가를 탐하며 아래로 아래로 이동합니다
하면 할수록 샤샤의 신음은 더욱더 커지고 몸이 많이 예민한듯 어쩔줄 몰라하네요
자세를 바꿔 샤샤의 애무를 조금 받다 무기장착하고 여성상위로 먼저 달립니다
위에서 하는데도 쪼임이 보통쪼임이 아니네요
물결치는 허리리듬에 맞춰 저도 바운스 조금 넣어봅니다
둘다 정말 미칠지경이네요 한템포 죽이고 자세 바꿔 제가 위에서 박다
또한번 바꿔 뒤로돌아 한번 넣어보는데 역시나 죽이는 떡감은 말로 표현할수없을 정도로
너무나 좋았네요
즐기는듯한 리얼 연애반응과 짖궂은 장난과 체위변환에도 싫어하는티 하나없이 잘받아주는 마인드 대박
아담하고 이쁜 샤샤...완전 힐링 그 자체 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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