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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D컵 찌찌깡패 육덕글래머와 지대로 힐링하고 왓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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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다리의다리 작성일21-02-14 조회4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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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12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로또




④ 지역명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원이




⑥ 업소 경험담 :


 


 


어제도 찌찌깡패 지명녀 원이를 보러 로또안마로 발걸음을 옮겼다


나더러 너무 자주오는거 아니냐면서도 두팔 벌려 안아주고 볼에 뽀뽀를 쪽! 해준다


내게 음료수를 주면서 자꾸 이런 곳에 오면 여친은 언제 만드냐고 뭐라한다ㅎㅎㅎ


그러면서도 옆에 안겨 위로해주는 맘씨 고운 원이씨!


달콤한 음료와 함께 그녀의 혀가 입속으로 들어와 구석구석 헤메며 딥키스가 이어졌다


방안에는 쪽쪽 소리만 울려퍼지고 그녀와의 달콤한 키스는 멈출줄 모른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의 옷을 벗기곤 자연스레 욕실로 향한다


그녀와 나는 함께 샤워한다 누가 누구를 씻겨준다기보다도 서로 함께 샤워한다 마치 애인처럼


개운하게 샤워후 물다이는 건너뛰고 침대로 이동해서 그간의 얘기를 서로 주고 받는다


키스로 시작한 그녀의 입술은 조금씩 나의 목과 가슴과 아래로 그리고는 누워버리는 그녀!


내 차례다 자연산 D컵의 풍만함과 부드러운 살결 귀여운 젖꼭지는 깨물어주고 싶다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핥아주며 내손은 그녀의 깊은 곳을 어루만져준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마치 짐승과 같다


서로의 몸을 마음껏 탐닉한후에 그녀의 깊은 곳으로 동생녀석을 밀어넣었다


이미 충분히 젖어있어서 젤따위는 필요가 없는 그녀다


워낙 서로의 몸에대해 잘 알고있는지라 말이 필요없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극에 달하고 거친 숨소리와 함께 마침내 발사!!


아주 시원하고 개운한 발사이 순간이다 ㅎㅎ


땀범벅이 된 그녀와 나는 또다시 함께 샤워를 하고 음료를 마시며 또 다시 키스를 하고


벨이 울려 다음을 기약하려하니 이제 여친 좀 만들라고 또 뭐라한다


언제나 나에게는 힐링이 되는 그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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