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두번만난샤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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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빠 작성일21-02-14 조회34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어제요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유성호텔
④ 지역명 : 봉명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샤샤
⑥ 업소 경험담 :
전에 샤샤 뉴페로 첨 왓던날에 다녀왔는데
빨간날 뭐 할껏도 없고 샤샤나 함 더보러 갈까 해서 방문드렷습니다ㅎㅎ
그때는 a코스로 짧게 즐기고 빠졋는데
이번엔 투샷으로 샤샤와 길게 즐기기위해 준비햇죠
다시 만나보는 샤샤는 여전히 이쁘장하네요 처음 여기 왔을때 만난게 저라그런지
알아보는거 같아요 ㅋㅋ
오빠 안녕~ 해주네요ㅋㅋ 저도 같이 반겨줫죠ㅎㅎ
이번엔 시간도 길겠다 침대에 걸터앉아 대화도 나누고 장난도 좀 칠수 있어 좋더라구요ㅋㅋ
역시 a 코스는 진짜 시간도 없고 급하게 꼽고싶을때 하면 좋고
좀 여유를 즐기려면 투샷이나 스페셜시리즈가 좋은거 같아요ㅋㅋ
전엔 샤샤가 스스로 옷을 내렷지만 이번엔 제가 벗기고 싶어서 입은체로 올라오라구 햇죠
입맞춤을 시작으로 깊은 키스까지 이어져 분위기가 무르익엇을때 옷 위로 가슴을 만져주며
그 감각을 즐겻죠ㅋㅋ
전 맨살보단 옷 위의 감각이 좋더라구요ㅎㅎ
그러다 슬그머니 옷을 벗기기 시작하고 헐벗은 샤샤는 제 고간쪽으로 천천히 내려가 저의 소중이를
입에넣고 탐하기 시작하네요
황홀한 감각을 즐기며 69하자고 올라타라하니 올라타주는 샤샤
샤샤의 봉지는 무색무취의 깔끔하고 이쁜 봉지엿는데
이쁘게 때문에 아주 탐욕스럽게 빨고 쑤셔줫죠
작은 경련들이 일어나고 샤샤가 오르가즘때문에 빨고있던 저의 소중이를 입속에 넣은체로 움직이지 못할때
샤샤를 돌려서 삽입하기 시작햇죠
강한 피스톤 운동으로 방금전에 샤샤가 느낀 오르가즘이 다운되지 않게 계속 펌핑질해줫죠ㅎㅎ
후.. 정말 만족하는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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