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제대로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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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니브래드 작성일21-02-14 조회30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오늘 다녀왔어요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원마사지
④ 지역명 : 대전 유성 봉명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국화
⑥ 업소 경험담 :
진짜 한번 제대로 만족 한거같네요..
사진으로 봐도 실물로 봐도 마인드 탑인 국화언니...
실물로보면은 약간 귀엽긴하지만 애인모드 들어가면 또 사람이 확 달라집니다
도착해서 실장님께서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옵션이벤트중이라고 하십니다
옵션 하실거냐 물으시길래 저는 얼싸하고싶다 바로 말했습니다
안내 받은 방으로 들어와 씻고 기다리고있는데 국화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시작된 연애 국화매니저가 위로 올라오며 bj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서비스를 받는데 국화매니저는 저를 한번 처다보면서 웃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밑으로 내려와서 한손으로 커져버린 저의 똘똘이를 어루어만졌다가
바로 입으로 직행합니다
입으로 넣으면서 빨아주는데 강렬하면서도 부드럽게 번갈아가며 빨아줍니다 강하게 빨대는 흡입기인줄....
빨고있던 도중 저를 한번처다보고선 바로 몸을돌려 저의 얼굴에 엉덩이를 내밉니다 빨아달라는거죠
저도 열심히 국화의 소중이를 할짝 거립니다 좀 할짝거리니 움찔거리면서 애액이 흘러내리는 국화..
흥분은 국화언니가 더한거같습니다 빨리 하고싶어 안달난것마냥 저에게 콘을 장착시켜줍니다
삽입을 할려하는데 국화언니는 저를 눕히더니 바로 올라와서 먼저 삽입합니다 다들어오니
국화언니는 신음을 내뱉으면서 기분이 좋은지 혀를 낼름 거리면서 허리를 사정없이 흔들어요
미치는줄알았네요... 가장 먼저 즐기면서 느끼는언니는 첨인듯...
이제 좀 힘이부치는듯... 내려와서 눕습니다 누워잇으니 저도 빨리 박고싶어 다리를 쫙 벌리고 바로 정자세로 삽입
큼큼... 이건 뭐... 다리를 쫙 벌리니 야동에서 괴롭히듯 제가 하고있습니다 조금 빠른템포로 박아대니
국화언니는 좋아 미치듯 부들부들 떨어줘요 ㅎㅎ 그모습에 저도 참을수가없어서 바로콘을 벗기고선
얼굴로 향해 발싸했습니다 얼굴에 단백질을 묻히고서 기분좋은 웃음으로 저를 쳐다보는 국화매니저...
정말 마음에들었습니다 다음을 기약하고 옷을 입고 나와서 실장님한테 대만족이라고 하고 조만간 다시 한번 예약 한다고하고
기분좋은 발걸음으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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