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월 4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선릉 바운스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름 +5

⑥ 업소 경험담 :

 

시간이 딱 맞아서.. nf 윤아름(+5) 접견에 성공합니다. 주간조이고 업계 nf이고 어립니다. 성형없고 민삘에 약간의 젖살만 빠지면 몸매도 훌륭합니다. 

 

개인적 취향은 ⓐ.슬림(혹은 극슬림)  ⓑ. 어리고  ⓒ. 쌩초이거나 업계 NF 위주로 만나고 있습니다. 성형 룸삘 의슴은 항상 물어보고 가끔 의슴을 확인안하고 갔다가 대략 난감.. 그리고 반응까지 좋다면 금상첨화겠죠 ^^

 

위의 취향을 만족하는 처자는 있을까? 현재까지 보면 +4 부터 있는듯 합니다. 가끔 +3에서 프로필만 보면 땡기는 매니저가 있기는 하지만 성공률이 떨어져서 +4 이상만 보렵니다 ^^

 

초접 혹은 재접까지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고 오래 보는 경우는 드문 편입니다.

늘 그렇지만 취향에 맞는 매니저를 찾기가 어렵기 때문에 출근부를 뒤지며 시간에 쫓겨 예약을 해야 하기 때문에 만족할 만한 성과를 못 올릴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만족하는 매니저 있으명 집중 공략하는 전략으로 .. 근데 설사 찾는다 하더라도 그 매니저들이 언제 나올지 몰라서 참 난감한 경우가 있죠...

 

면접 보고  첫 출근(?)이라는 실장님의 얘기를 듣고 바로 예약 해서 봤습니다. 아래는 주관적입니다. 나이 물어보지 않았으나 얼굴에 나 어려라고 딱 써있습니다. 굳이 물어볼 필요없어서 패스합니다.

 

문이 열리고 셔츠에 검정석 짧은 미니스커트 원피스 언니가 반겨주네요. 회장님.비서 컨셉으로 싸게 장만했다고 합니다 ㅋ 민삘의 지극히 평범한 와꾸의 순진한듯한 얼굴의 언니 입니다. 침대에서 반전을 노려보자 ^^

 

첫출인데 5시간째라고... 배고프다고 다소 지친듯 ^^

 

셔워하러 들어가니 따라옵니다. 샤워 시켜준다고... 같이 샤워하고 나오는데 작은 키에 적당한 가슴??? 그리고 약간의 젖살이 좋습니다^^ 그리고 대물 금지인데 하면서 걱정하네요. 이것저것 궁금한게 많은 언니입니다. 자세한건 실장님께 문의하라고 하면서 패쓰 ㅋㅋ

 

소파에서 BJ를 하는데 정성들여서 하마터면 발사할 뻔.. 스킬은 잘 모르겠고 넘 열심히 하는데 느낌이 좋습니다.

 

크고 과장된 반응이 아닌 가식없는 순진한 반응을 보여주네요. 싫은 내색 안하고 잘 받아줍니다. 일단 최선을 다해보자 마음 가짐하고 ㅋㅋ 본인은 세게할 때 좋다고 말하면서 걱정스런 눈빛으로 내 물건을.처다봅니다. 그리고 합체 ^^

 

가식적인 느낌이 없는 그런데 이 언니 신음이 크지도 않으면서 적당한 신음으로, 또 몸으로 그 반응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상위도 과하지 않게 곧 잘합니다. 근데 반전이... 본인이 갑자기 본인의 ㅂㅈ 를 격하게 만지며 좋아하네요. 사이즈도 적당하다고 우여 곡절 끝에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 대물은 사절이나 오빠거 까지는 딱 좋다고 넘 좋아서 다리 풀린다고.. 시간이 짧은게 아쉬웠습니다. 땀 나네요^^

 

와꾸, 몸매 : 나어려 nf. 흡연하고, 문신 없습니다. 깨끗한 몸입니다. 

마인드는 순수한 언니라 빼는거 없이 열심히 합니다.

 

민간인 느낌 선호에 리드할 수 있는 분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