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여자틴구같은 청순한 샛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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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아우 작성일21-02-14 조회30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월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델루나
④ 지역명 : 제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샛별
⑥ 업소 경험담 :
출근부를 보니 샛별이 눈에 들어와서 오후 3시 예약을 하고 입실을 하니
긴머리의 어리고 예쁘장한 언니가 반갑게 맞이해 주는데 슬림한 몸매가 눈에 확 띄네요.
소파에 앉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가슴을 만져보니 프로필데로 B컵이 맞고 밑에도 만져보니 왁싱은 안했지만
보털은 조금만 있는 언니더군요.
시간이 흘러 씻자고 하고 씻겨 달라고 했더니 샤워 서비스도 있는 샛별이더군요.
같이 옷을 벗는데 샛별이의 벗은 몸을 보니 슬림한 몸매가 맘에 들었습니다.
샤워실에서 씻겨주는데 특이하게 오로지 제 소중이만 씻겨 주네요.
침대로 와서 누워서 키스를 하는데 단키 장키 오래동안 해도 잘 받아주는 언니네요.
가슴을 만지다 보지를 만져보니 보지 구멍이 밑보지인 언니네요.
물은 많이 안나오는걸 보니 홍수과는 아닌데 몸이 움찔움찔하는 반응은 느껴집니다.
입으로 보지를 빨아주니 점점 물이 조금씩 나오면서 샛별이의 흐느낌 소리도 점점 커지네요.
한참을 보빨 하다가 샛별이의 애무를 받아봅니다.
먼저 가슴을 빨아주는데 굉장히 오랬동안 부드럽게 빨아주는 스타일이네요.
그러다 밑으로 내려오면서 bj를 하는데 아주 잘하고 오랫동안 해주네요.
샛별이 긴머리를 옆으로 하고 빠는 입을 보니 더 꼴릿합니다.
그러다 69자세를 요구하니 자연스럽게 자세 잡아주네요.
서로 한참을 빨다가 너무 흥분돼 쌀 것 같아서 스톱을 외치고 cd 장착하고 정자세로 박아봅니다.
샛별의 보지는 밑보지라서 정자세는 약간 불편하더군요. 쪼임은 정말 좋네요.
정자세에서 박으면서 키스도 하다가 뒤치기 자세로 또 한참을 박아봅니다.
한참을 박아주니 샛별이의 흥분의 소리가 너무 커지네요.
그러다 힘이 들어 채원이 보고 위로 올려서 해달라고 하니 잘하네요.
샛별이가 허리 돌리기와 방아찧기를 하니 더욱 흥분이 되어 다시 뒤치기로 바꿔서
키스하면서 발사를 하고 달림의 끝을 보고 말았네요.
와꾸와 몸매 좋고 bj는 더 좋은 샛별이 누구에게나 적극 추천하고 싶은 언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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