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섹기쩌는 도희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현처링 작성일21-02-14 조회33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월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여배우
④ 지역명 : 제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도희
⑥ 업소 경험담 :
오늘이 딱 컨디션이 좋아서 바로 전화를 드리고 갔는데 방안이 생각보다 넓고 깔끔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오니 도희가 반갑게 맞이해주는데 키가 172정도로 큰 키에 슬림체형이여서 몸매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피부도 하얗고 얼굴도 약간 귀여우면서도 청순한 그런 느낌입니다
쇼파에 앉아서 돈을 건네주고 물을 마시면서 이야기를 먼저 시작하는데 제가 처음에 좀 낯가리는 성격인데 자꾸 물어봐주고
이야기를 주도해줘서 편했습니다.
간단하게 애기하고 저 먼저 씻으러 들어가서 빡빡 씻고 나오니 도희가 씻으러 들어가네요. 슬쩍 벗은 몸을 봤는데 굉장히 예뻤습니다
잔뜩 기대를 하고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는데 다 씻고 나온 도희가 TV를 끄고 침대로 다가오네요
먼저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하는데 굉장히 잘하고 저는 느끼면서 도희의 몸을 만지기 시작했는데 촉감이 굉장히 좋네요
슬슬 아래로 내려와서 거기도 해주는데 중간에 혀도 사용하고 부드럽게 잘 해줘서 무척 좋았습니다
이제 다시 바꿔서 제가 애무를 시작하는데 아래는 괜찮다고 해서 키스를 진하게 하고
가슴만 마음껏 빨았는데 되게 간지러워하네요~
서로 애무가 끝나고 이제 장비를 착용하고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제가 좀 큰 편이라 처음은 조심스럽게 살살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느낌이 좋아서 점점 달리기 시작하는데
신음소리도 잘 내고 중간중간에 터치도 해주면서 키스도 뺴는거 없이 다 해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마지막은 손으로 간게 굉장히 아쉽지만 너무 만족스러웠네요 서로 씻고나서 애기를 좀더 하다가
문가는데까지 배웅해주면서 헤어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