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하숙집-수아] 즐기는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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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똘군아 작성일21-02-14 조회31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5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하숙집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수아+3
⑥ 업소 경험담 : 활기차고 싱싱한 활어 수아 보고 왔습니다
키 160정도에 땡땡한 c컵가슴 헬스로 다져진 바디라인 봉긋하고 탱탱한 힙 까무잡잡한 피부
수아 낯가림이 없다못해 잘 알고 지내는 동생이라고 할만큼 수다쟁이 애기 잘하고 애기 잘 받아주고 친화력이 장난 아니네요
서로 깔깔깔 웃다가 시간 가는줄 몰랏네요
샤워 하려고 하는데 수아가 같이 할까 물어보길레 오 땡큐 !!
부드러운 샤워서비스 굳
샤워후 베드 타임
수아가 먼저 키스로 공격해 오네요 부드러운 면서도 때론 거친 혀놀림 내 혀를 뽑아 버릴듯한 흡입 아주 만족 스럽습니다
가슴을 지나 똘똘이 공격
진공 흡입기가 이런건가 싶네요 쭉쭉 빨아 댕기는데 나도 모르게 몸을 비틀자 수아가 자기 두팔로 제 허벅지를 꽉 감싸안고
몸을 비틀지 못하게 하면서 뿌리 까지 빨아 주는데 나도 모르게 아 항복 그만그만을 외치고 말았네요
아 증말 입으로 하다가 쌀번 했네요
자 이제 내가 공격
수아는 활어과 여자입니다
가슴 애무부터 신음과 몸이 반응하며 갈비뼈를 혀로 타고 올라가 꼭지까지 다다르면 신음이 절로 나옵니다
가슴 애무만 해줫는데 꽃잎은 벌써 물이 차오릅니다
꽃잎을 살살 애무해주다 밑에 까지 쓰윽 쓸어주면 허리가 들썩이고 클리를 혀로 살짝살짝 터치 해주면
터치 할때마다 몸은 들리고 입에선 신음이 터져 나옵니다
역시 젤 따윈 필요업는 여자 수아
똘똘이 삽입과 동시에 조여오는 수아 제 목을 감싸안고 박자 맞춰주는 수아
수아의 진짜 매력은 여상
진짜 애인이 하는듯한 허리돌림에 이어 깊이 삽입한 채로 비비기 시전
진짜 수아의 매력이 팡팡 터지네요
고페이 매니저 중에 페이만 높고 불감증 매니저 덕분에 내상을 몇번 격고
그 이후론 고페이 매니저 꺼리고 있었는데
수아는 정 반대네요
페이도 착한데 거기다 활어인 수아 매력 덩어리
수아야 우리 오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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