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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최적화된 장소와 따뜻한 질감과 적절한 쪼임을 지닌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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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곡객기 작성일21-02-16 조회59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11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클럽나비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가람
⑥ 업소 경험담 :
여유있는 틈을 타 잽싸게 나비의 클럽을 다녀왔습니다
실장님께서 친절히 미팅을 해주시고 ~ 따뜻하게 샤워를하고~
내 차례를 기다리며 커피한잔을 땡기고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 복도에 들어서니 보기만해도 아담하고 귀여운 가람이가
손을 흔들며 반겨줍니다
가람이가 제손을잡고 갑자기 푸욱 안깁니다 쓰담해보는 몸매의 그립감이 참 좋으네요
발꿈치를 살짝들고 기습키스가 들어오고 자연스래 저도 그녀를 꼬옥 안고 키스를 해봅니다
안쪽으로 이동해 동생놈을 애무해주는데...
옆에.. 다른팀이 애정행각을 하고있습니다,,,
클럽이라 솔직한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시선이 그쪽을 향해있고 동생놈은 폭풍발기를 해버렸씁니다
서서히 가람이의 애무가 위로올라오고 다시 키스를 한뒤 복도 한켠의 의자로 데려갑니다
가람이가 상의를 살짝 내려더니 제손을 자기를 만져달라며 몸에다가 댑니다
아.. 따뜻한 이기분.. 그려에 사운드에 집중하며 붕가붕가를 하고있는데
옆에서 신음소리가 들리고 ... 옆에 다른팀이... 사랑을 나누는데 경쟁하듯 허리를 놀리다가
가람이의 손에 이끌려 방으로 이동하고 침대에 누워 약간의 휴식을 취하는데
가람이는 저를 꼬옥 끌어 안아 계속 침을 발라댑니다
에라이 나도 모르겠다 그러면서 가람이에게 키스를 해버리고
그때부터 또 불타오르는 사랑이 시작되었습니다
주거니 받거니...가만있지 못하는 가람이의 뜨거운 몸짓
잘록한 그녀의 허리를 붙잡고 저는 폭풍 펌핑을하고 가람이의 몸짓 사운드또한
너무좋아 어쩔수없다는듯 저에게 이끌려옵니다
그렇게 발사를 끝으로 마무리를 하고 키스를하며 또보자고 자주올게란 말을 남기고 퇴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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