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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와꾸녀들이 몰려있는 그 곳 ..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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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각 작성일21-02-16 조회555회 댓글0건본문
허접한 와꾸에 실망만 하다가. 시티에 와꾸녀가 많다는 소식을접했습니다.
그리고 그걸 확인하기위해 시티방문했고 많은 언냐를 구경하기위해 클럽으로 즐겼죠
주디언니 보게 되었습니다. 객관적으로 볼 때 호불호 없이 이쁘다할 얼굴
굉장히 청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얼굴이였습니다
키는 160초반으로 좀 작았지만 비율이 좋아서 본인 키보다는 좀 커보입니다
거기에 튜닝C컵 슴가는 수술이 잘되어 저는 퇴실전까지 자연산인줄 알았네요....
다리도 쭉쭉 뻗었고 팔다리도 길고
주디언니와 함께 시티클럽을 즐겼습니다. 진짜 시티 미친 것 같습니다
와꾸녀들 zon나 많고 여기 업소 클럽이 아니고
그냥 일반 클럽인 줄 알았습니다 이쁜여인네들이 막 신나게 놀아주는데
이 중에 한 명꼬셔서 그냥 따먹고싶은 느낌
아 물론 주디가 맘에 안든게아니고 그 만큼 와꾸녀들이 많다는 뜻입니다
제 눈에는 주디가 제일 이뻤습니다. 그리고 사실 보자마자 바로 따먹고싶었는데
클럽은 즐겨야했기에 .... 클럽 신나게즐겼고 주디와 방으로 이동했죠
이제 둘만의 시간이죠? 보자 마자 달려들어 빨고 핥고 깨물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나의 허접한 역립을 좋아해주는 이쁜 마음씨를 가진 언냐..
빨다보니 꼴려서 바로 합체 이쁜얼굴로 장착해주는 모습이 베리베리 굿이였습니다
장착하자마자 눕히고 쑤셔 넣었습니다 아주 좋았고요 봊이가 아주 맛나더군요..
연애감이 좋아서 금새 발사했습니다. 아쉽지만 아쉽지않았던 그런 달림!!!!
정리하고 침대에 앉아서 서로의 세상사 얘기를 하다보니 어느새.. 헤어질 시간.
뽀뽀 쪽~ 해주며 다음에 또 오라는데 안 오고 베길수 있을까여.
주디 언니에게 무한 감사~~ 그리고 시티 와꾸녀들 어디안가게 잘 묶어주세요 실장님
한 명 한 명 다 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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