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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진짜 이게 명기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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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겜블러 작성일21-02-16 조회6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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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진행했고


아미라는 매니저를 만나기로 결정했습니다.


필라테스로 오랜시간 몸매관리를 했다는 그녀


역대급 쪼임으로 모든남자를 토끼로 만든다는 그녀




깨끗하게 씻고나와 그녀를 만나러갑니다


아미와는 첫 만남이기에 1:1방에서 만남을 진행!


안내를 받아 이동했고, 문을열고 들어가니 아미가 나를 반겼지




일단 첫 눈에 확 들어온건 아미의 몸매였습니다.


뭐랄까요 아담하지만 육감적이였고, 군살따윈 찾아볼 수 없는 몸


특히 잔뜩 성이나있는 엉덩이에 어서 꼽고싶은 마음이 ....




아미가 안내해준 침대로 이동해서 수다 잠깐떨면서 담배 한 대 피우고 섭스시작


피지컬이 좋아서그런지 물다이가 굉장히 파워풀한게 완전 내스탈


특히 부비부비와 애무의 서비스가 적절히 조화되어 굉장히 좋았는데


그 탱글한 엉덩이로 부비부비를 해줄때는 정말 기절하는 줄 ...


그 사이에 잦이를 끼워놓고 .......ㅗㅜㅑ 진짜 지금 생각해도 죽여주네요




침대에선 제가 아미를 위해 서비스를 해주었습니다.


첨벙첨벙, 그녀의 봊이물에서 힘차게 헤엄을 칠 수 있었네요


눈치빠르신분은 무슨뜻인지 다들아시겠죠?




껍딱씌우고 그대로 삽입해서 박아대는데 박을때마다 언니 Bo짓살이


빨려나올정도로 쫄깃쫄깃하고 쪼임도 괜찮았습니다


아니 괜찮았습니다가 아니죠. 진짜 명기라고 해야합니다 이거는.....


그 어디서도 느껴보지못한 아미의 쪼임이였네요


그래요 저 역시 그녀에게 K.O패 당하고 토끼가되어버렸죠




다음만남에서는 뭐 ... 아니 뭐 어떻게해야되죠?


진짜 이런 명기를 만나면 뭘 어찌해야되나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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