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방문한 수안보에서 프라다를 만나고왔습니다

실장님의 강력추천 + 본인의 궁금증 입실하기 전 부터

아주 기분좋게 그녀를 만나러 갈 수 있었네요

프라다와의 만남은 당연히 클럽에서 이루어졌고

미친x들과 광란의 파티를 즐긴느낌입니다

클럽으로 안내받아 이동했습니다

빅토리아, 끌림 그리고 프라다가 나를 반겨주었죠

미친x들의 텐션에 나 역시도 정신놓고 복도에서 화끈하게 놀았네요

방으로 이동해서 프라다의 서비스를 받았고 정말 환상적이였습니다

진짜 흠 잡을 곳 없는 그녀의 완벽한 물다이 서비스

침대에서도 서비스를 이어서 받았죠 69자세로 자신의 봊이도

촉촉하게 적셔달라던 그녀 한참을 서로의 소중이를 부여잡고

물고빨고 진짜 화끈한 시간이였습니다

입구부터 엄청나게 나의 잦이를 쪼여오는 프라다의 봊이

환상적인 쪼임과 그녀의 떡감 정신못차리고 그녀에게 따먹혔습니다....

괜히 프라다가 아니였던 것..... 이건 진짜 꼭 맛봐야 할 봊이입니다.

명기도 이런 명기가 없네요 ....그저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