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15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압구정 더존 스파

④ 지역명 : 압구정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지수 수영

⑥ 업소 경험담 :

 

기분 좋지 않은 월요일 이런 기분을 달랴주기 위해서는 달림을 가지는 것이 최선이라는 판단을 내린후 고민 없이 압구정에 위치한 더존 스파로 콜을 때려봅니다.

 

뚜루루루루루루

 

-감사합니다~

 

-실장님 혹시 지금 가도 괜찮을까요?

 

-네~ 오시면 되세요 몇분이서 오세요~

 

-혼자 가고 한 30분 정도 걸릴거 같아요

 

-예약 잡아 드릴께요~ 도착차시면 연락 한통만 부탁드릴께요~

 

-네 감사합니다~

 

간단한 예약을 마치고 바로 붕붕이를 몰아서 출발해 봅니다.

 

노래도 틀고서 출발을 합니다.

 

오늘의 선곡은 강수지씨의 보라빛 향기 입니다..

 

그대 모습은~ 보라빛 처럼~

 

그렇게 달려 도착후 연락을 하니 설명을 쉽게 해주셔서 금방 찾아갈수 있었습니다.

 

도착후 카운터에서 결제를 합니다.

 

이벤트가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하시며 투샷 코스를 12장에 볼수 있다고 하셔서 오늘 같은 날은 더이상 없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바로 결제를 합니다.

 

결제후에 샤워실로 안내를 받고서 간단히 샤워를 합니다.

 

수요일 부터 사우나 시설을 오픈 한다고 하셔서 담에는 사우나 시설도 이용을 할 생각 입니다 ㅎㅎ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방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방에서 얼마나 기다렸을까 5분 정도 누워서 멍 떄리고 있으니 노크와 함께 언니가 들어옵니다.

 

처음 보는 언니여서 일한지 얼마 됬냐 물어보니 얼마 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확실히 언니 사이즈가 정말 좋다고 느껴졌습니다~

 

이런맛에 압구정 더존 스파를 오는거죠ㅎㅎ

 

서비스는 역시 BJ와 핸플로 진행 해주는데 탈 스파급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서 정말 기분 좋게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립 서비스는 스네이크 같은 혀놀림으로 아주 저를 만족스럽게 만들어 줘서 기분 좋게 발사를 했습니다.

 

언니가 퇴장을 하고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관리사는 30대 중후반 정도 되 보이는 미시 스타일의 선생님 이셨습니다.

 

마사지도 꼴릿하게 진행 해주시고 무엇보다 의상이 꼴릿해서 좋았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마사지 압도 가지고 계셔서 기분 좋은 마사지 였네요~

 

마사지를 하면서 이야기도 나눠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돌아누워 전립선 관리를 하시는 중에 두번째 언니가 입장을 합니다.

 

언니의 이름은 수영 언니였습니다.

 

오랜만의 방문이여서 그런지 다 처음 보는 언니들이네요~
 

언니들 사이즈도 좋고 스킬도 좋고 정말 좋네요~
 

언니들 아주 만족스러운 언니입니다~
 

마무리는 입싸로 가능하고 가글로 청룡도 태워줘서 시원하기까지 했네요 ㅎㅎ

 

아주 만족스럽게 마무리 받고서 배웅 받았네요~

 

사우나 오픈하면 재방 할 생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