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야들야들한 선녀 윤아에게서 얼마버티지도 못하고 항복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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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건승합나다 작성일21-02-16 조회243회 댓글0건본문
카이스파를 다녀왔습니다.
입구가 으슥하게 들어가는게 아니라 따로 사우나라고 되어 있어서
들어가는데 부담이 전혀 없네요. 들어가자마자 코스확인이라 계산하고
직원분 안내에 따라서 샤워장 들어가니 규모는 크지 않지만 탕도
제대로 되어있고 시설이 전반적으로 깔끔하니 좋네요. ^^
샤워하고 나와서 가운입으니 직원분이 안내해줍니다.
마사지실 들어가는 문 열고 들어가니 복도가 있고 그 옆으로 방들이 있네요.
방은 깔끔하고 아늑하게 잘 되어있습니다.
조금 기다리자 관리사분이 들어왔는데 아줌마가 아닌 웬 미시같은분?
암튼 관리사분도 생각보다 젊고 몸 맵시도 있는분이었습니다.
인사하고는 바로 마사지 받는데 마사지를 자주 받지 않아서
저는 조금 아파서 살살 부탁드리니 조금 압을 약하게 해주시더라고요.
아마 압 강한거 좋아하시는분들 정말 좋아 하실거 같아요.
사실 저는 일반 마사지보다는 전립선 마사지를 기대하고 갔던터라
마사지에서는 제가 크게 신경을 안썼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때 다른 후기들처럼 빠테루 자세에서 안하고
누운 상태에서 관리사분이 자신의 허벅지 위로 제 다리를 올리고는 그 자세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느데 똘똘이 끝 부분으로
피가 쭈욱쭈욱 모여드는 느낌이 들면서 빳빳해지니 기분이 색다르고 좋네요. ㅋㅋㅋㅋㅋ
마사지 하다가 관리사분이 언니 올려보내라하니
언니 들어오는데 팔다리가 얇고 길쭉길쭉 머리카락도 길쭉길쭉
생머리로 제 머리 위쪽으로 와서는 머리 마사지해주시는데 상당히 귀엽네요.
관리사분 나가시고 언니 웃통 벗는데 허리라인이 진짜 예술입니다.
피부도 야들야들하고 가슴도 그런 팔다리에서는 나오기 힘든 볼륨감이 있네요
기분좋게 받다가 얼마 못버티고 발사했습니다.
마지막 나갈때까지 사근사근 배웅해줘서 너무 기분좋게 즐달하고 왔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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