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자꾸 기억이 나는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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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라바시스바라시 작성일21-02-16 조회41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12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타임
④ 지역명 : 강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제니
⑥ 업소 경험담 :
다시 집으로 오는 내내 생각이 나더군요.
너무 강렬한 기억 때문인가.. 후기 써볼게요ㅋㅋ
제니로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문을 딱 열어주는데 옷을 입고 있지만 자태가 나옵니다.
들어가서 침대에 눕고. 제니의 몸매를 보는데 가슴이 예쁩니다.
몸매도 좋고 해서 정말 온몸 구석구석 빨아주고 싶은 몸뚱이 입니다.
빠르게 동반샤워하고 뒷판 먼저 애무를 해줍니다.
목 뒷덜미 부터 아래로 내려가면서 구석구석 해주더군요.
이거 하나만으로 대만족 입니다
뒷판 애무가 마무리 되면 앞판 애무 시작.
애무하는 제니의 몸을 쓰다듬으니 피부가 꿀 피부 입니다.
참으로 빨고 싶은 몸뚱이더군요.
젖꼭지를 빨아주다가 내려가서 bj를 해줍니다.
bj 할때 압이 좀 쌥니다. 부드럽게 할 때도 있지만 전반적인 자지를 빠는 압이 강합니다.
역시 능숙하게 콘돔이 씌여지고 제니가 위에서 박아 줍니다.
방아를 찍으며 제 유두를 빨아주고 허리를 돌리고 하다가
정상위로 바꿔 키스를 하며 퍽퍽퍽~!
한쪽 가슴을 빨면서 한쪽은 만지면서 애무를 하는데
입과 혀로 물고 빨면서 피치를 올리며 마무리하고왔어요
뭐 과정은 다 비슷한데 제니가 너무 괜찮아서 자꾸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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