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월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넷플릭스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비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피쓰 회원님들 연휴 잘 보내셨나요~~~ ㅎㅎ

 

전 시간이나서 연휴에 달림을 했네요. 

 

매일 북적북적하던 도심이 한산해져서 뭔가 기분이 다르더라구요!

 

날씨도 따뜻해서 발걸음도 가볍고! 근데 미세먼지가...

오랜만에 카페에서 느긋하게~ 커피한잔 들이키고 ㅋㅋ

 

머리속에 섹스섹스섹스로 가득찬??

처음보는 매니저라 어떨까..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쳤네요;;

 

뭐.. 예약전에 미리미리 실장님한테 사전조사도하고~

 

후기도 조금보고하긴했어요~

 

마인드좋고 몸매가 죽인다고 하시더라고요 ㅋㅋ 육덕아니고 슬림파!

 

마인드만 좋아도 그냥 즐달이죠 뭐~~ ㅎㅎ

 

시간되서 후다닥 달려가는데 마스크써서 덥네요.. 땀이 삐질~

 

문이 열리고.. 방으로 들어갔는데..

 

 

외모: 단발에 세련된 도시녀 느낌?

 

몸매: 와.. 각선미가.. 키도크고 슬림몸매 굿굿굿~ 가슴은 아담한데 핑두에 이쁘게생겼네요. 엉덩이는 탱탱!!

 

마인드: 칭찬이 자자했는데 본래 모습을 못본거같아요 ㅠㅠ 흡연은 하는데 상대방이 안피우면 안하더라고요. 이것만봐도!!

 

기타: 다음에 기회가된다면 재검증해보고 싶어요~

 

 

'비비'가 보입니다! 으응? 뭔가 분위기가 애매모호한? 조용한 매니저인가?

 

쇼파에 앉아서 대화를 나누는데,

 

첫타임 손님이 개진상이여서 멘탈이 나갔다고 말해주더라구요~

 

이야기들어보니 잘못한건없는데 개진상놈이 남성우월주의 그런느낌이.. 손까지 올리고 그랬다네요.

 

헐..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아.. 개진상놈이 분위가 망쳐놨네요.

 

손을잡고 토닥토닥해주고.. 그렇게 좋다는 마인드는 오늘은 보기힘들거같은 직감이 ㅠㅠ

 

딱봐도 멘탈이 나가서 웃음기가 사라진게 보이네요.

 

방이 더워서 땀이 삐질삐질나는걸보더니, 오빠 먼저 씻고오라네요~

 

씻고나오니 침대에 누어있는 비비!!

 

각선미도 이쁘고 가슴도 이쁘고~ 엉덩이도 탱글탱글하고.

슬림족은 필견해야될 매니저네요 ㅋㅋ

 

침대로가니, 오빠 누어봐~

 

제위로 올라와서 삼각애무를 쪽쪽쪽~ 제 각목을 후루루짭짭~

 

받다가 공수교대로!! 키스하고 가슴애무하는데 간지럼을 잘타네요 ㅋ

 

안되겠다! 타겟을 바꿔야것어..! 비비의 소중이로.. 대.가.리.박.어

 

핥짝~ 핥짝~ 넬름~ 넬름~ 쪼오옥~ ㅎㅎ

 

맛나게 츄룹츄룹해주다가 장비착용하고 쑤우우우욱~ 넣어있습니다.

 

정상위로 파밧파밧~ 제 각목이 비비의 소중이에 들어가는걸 보면서 파밧파밧~

 

다리들고~ 다리 벌리고~ 정상위를 마무리하고..

 

여상으로 바꿔서 비비가 비비고 말타고 해주는데.. 아직은 어설퍼보여요 ㅋㅋ

 

마무리로 후배위로 하는데.. 비비가 오빠~ 느낌이쌔다! (뒤치기파인가..!!)

 

저도 뒤로하면 오래못하고 사정하는데요;; 뒤치기에 약한게 느낌이 쌔게오더라구요 ㅎㅎ

 

비비의 이쁜 궁뎅이를 부여잡고 최대치로 참다가 푸슉~

 

오늘은 아쉽지만 여기까지!

 

다음에 보면 진짜 마인드좋은 본래의 비비를 볼수있기를 ㅎㅎ

 

근데 지금생각해도 비비의 슬림몸매는 진짜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