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솔직히 후기 쓰기 귀찮은데 조만간 또 방문예정이라

내 소중한 총알 아끼기위해...

일단 하지원 오늘 보고 왔는데 다시갈라고 이짓거리하고있는중

여기 항상 사진보면 실장이 안티인가 싶다

실물보고 차라리 실물이 더 낫다고 느꼈고 일단

성격이 서글서글 하니 애교도 많고 한국말도 왠만큼 노력해서 해서 좋았음

들어가서 형식적인거 보다 진짜 그냥 수다로도 재밌었어 이친구는

서비스는 뭐 레깅스여기는 믿고가니깐 생략하고

난 이런스타일 얼굴 좋아해서이뻐서 만족했음

근데 앵앵거리기까지하고 같이있는 시간동안은 편해서 좋았네요 

들어가서 대충 하는둥 마는둥 끝나면집가라 이런식이 아니라

여긴 찐탱 편함 돈많있음 그냥 장타끊고 밥도 같이먹고 누워서 쉬다오고싶었어

딜도 추가해서 했는데 솔직히 해보고싶어도 여친한테 할엄두가 안나는데 

딜도 하면서 내꺼 물리고 빨으라고 하는데 진짜 잊을수 없는 경험이였네

확실히 그거 쓰니깐 반응도 더 잘오고 내가 뭐 큰것도 아니니깐

삽입하는동안 계속 위에 자극시키니깐 신음소리가 아주그냥 

암튼 좋았다는거야 모레 갈거에요 만원할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