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의 기다림끝에 저는 휴게텔을 가게되었습다.

오늘은 어떤 매니저를 볼까 생각 하다가 바로 뉴페이스 지유 매니저가

있다고 하길래 조금 기대하는 마음으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실장님께서  전화를 받으시길래 지유 매니저 예약 되나요 하고

물어 보니 바로 된다고 하시길래 저는 바로 잡았습니다.

새로운 지유 매니저는 어떤가 하고 저는바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지유 매니저는 어떤가 하고 저는 기대감에 바로 출발했습니다.

문을열고 들어가자마자 지유매니저가 인사를 하네요 ㅋㅋㅋㅋㅋ

한국말로 인사 하길래 깜짝 놀랬습니다.

오빠  안녕하세요!! 인사를 나누고 난뒤 저는 바로 샤워를 하는데 따라들어

오더라고요 옷을 벗고 들어오는데 허벅지랑 몸매가 예술이 더라고요.

돌돌이가 바로 섯습니다...

급한 마음에 저는 빨리 씻고 스섹을 시작햇습니다.

애물 진짜 잘해주네요~~!! 그리고 밑으로 내려가면서 해주는데 이건정말 환상이에요~`

정자세로 하다가 저는 뒤를 좋아해서 뒤로 했는데 ~~~` 떡감이 장난이 아니에여...

이러다가 집에 못가겠다라는 생각이 정말 들더라고요.

아니나 다를까 마치고 집에 오는길에 다리가 후덜덜 하더라고요!!ㅜ

지유 매니저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