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폰을 뒤지는 나의 손~~~~~

조금만 기다려라 내 존슨아 하면서 휴게텔 검색을 시작했습니다.

비서실이라는 휴게텔을 선택 했습니다.

아인이가 눈에 확들어 오더라고요~!!

완전 귀엽게 생겨가지고 제스타일 인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기대감을 가지고 출발 했습니다.

실장님께 전화해서 도착했다고 하니까 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아인이의 방까지 골인~~!!!ㅋㅋㅋ

아인이가 미소를 지으며 인사를 하네요.

프로필하고는 많이 다르지 않더라고요!!

제가 생각헀던거 처럼 제스타일 입니다.

들어가자 마자 아인 이가 오빠 하면서 안아 주더라고요,

한국어 능력은 조금 되더라고요. 다른곶 가면 말이 안통해서 조금 어려운데

아인이는 조금 되니가 괜찮았습니다.

셔워를 마치고 침대로 걸어가는데 아인이가 뒤에서 백허그를 ...ㅋㅋㅋㅋ

제스타일 이여서 그런지 몰라도 바로 똘똘이가 반응을 하면서 발딱 스더라고요.

애무를 하다가 바로 운동 시작 했습니다.

뒤치하는데 좋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바로 끝났습니다..ㅋㅋㅋ

다음번에 와서는 조금더 시간을 길게 하고 보려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