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8일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오케이

④ 지역명 : 수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세정매니저

⑥ 업소 경험담 :

 

간만에 늦은 야근에 피곤해서 집에 갈까해서

 

내무부장관 외출로 인해 어디로 예약할까?

 

하다가 실장님의 추천을 받고서 세정이 보고왔습니다

 

오늘 날이다 싶어서 FFFFFFFFFFFFFF 코스 잡았습니다

 

들어가니 웃으면서 인사하는게 내상은 아니다 싶은게 100% 들었습니다

 

샤워할때부터 오 BJ하는게 장난 아니네요.

 

진심 쌀뻔했네요. 샤워가 끝나고 간단히 애기를 나누고

 

세정이가 본모드에 들어갔는데 와 키스부터 혀가 부드러워서

 

그냥 마쉬멜로우처럼 헉헉 녹아내립니다 .

 

밑에까지 애무해주는데 아 이건 진심 못참겠다싶어서

 

퍽퍽퍽 하는데 힘들어서 나이가 있어서 ㅎㅎㅎ

 

위에서 미친냔 마냥 해주는데 기쏙 빨립니다

 

그리고 샤샤샤샤샷 하고 누워서 애기나 나누다 갈려고 하는데

 

세정이가 오빠 왜 벌써 끝내 힘내 이러면서

 

다시 죽어있는 똘똘이를 살려주네요

 

세정이....그녀는 그냥 비아그라녀 네요

 

죽은거 살려주는 전문의 세정이

 

불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다시또 본모드 들어가고

 

이짓을 3번하고 나니 숙면하고 잤네요

 

세정이 가끔씩 생각나면 즐딸하러 가겠습니다

 

 

이상 솔직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