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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슈가를 만나서 달콤한서비스를 받고 야한 섹스를 하고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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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다리2 작성일21-02-15 조회465회 댓글0건본문
야간 근무가 끝나고 한 숨 푹자고 일어나니 아주 맑은 정신
하지만 정신말고도 잦이에 힘이 아주 빡세게 들어가있었다.
한 주 고생한 나에게 보상을 해줘야겠다는 생각에 더블업으로 달려갔고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하며 슈가를 추천받았다
첫느낌은 아담 슬림 귀염 섹시 느낌이었다
그리고 대화가 상당히 재미있었다.
살짝 낯을가리는 나에게는 더없이 좋은 언니였다
즐거운 대화시간이 마무리되었다.
슈가의 손을잡고 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했다.
바디서비스가 상당히 자극적이였다. 탄력적인 가슴으로
몸을 부드럽게 부비기 시작하며 똥꼬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부끄럽지만 성감대..... 나의 반응은 강력할 수 밖에 없었다
슈가도 눈치챘는지 그곳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며 부드러운 손으로는
나의 잦이를 자극해주기 시작했다 미치는줄 알았다.
슈가에게 속삭이듯 이야기를했다 더이상은 참지못하겠다고
슈가가 미소를 지으며 조금만 참아보라고 천국을 보내준다며
나를 안도시켰고 그녀는 나의 흥분감을 조절하며 서비스를 해주었다
인상깊었던 슈가의 서비스. 이번엔 침대에서 서비스를 받았다
너무나도 부드러운 혀놀림 정말 자극적이였다
참을 수 없었고 빨리 삽입을 요구했다.
슈가와의 연애는 Hot했다
체위변경은 쓸데없을 뿐이였다.
아름다운 슈가의 얼굴을 보며
키스를 나눴고 뜨겁게 연애를 나눴다.
결국 그녀의 속에 많은 양의 액을 분출했고 그렇게 연애는 마무리되었다..
퇴장할때까지 우린 서로의 몸을 만지며 시간을 보냈고
그렇게 아쉬운 작별을 해야했다... 벌써부터 슈가의 손길이 그리워진다
빠르게 일정을 잡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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