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주말을 기다리게 하는 그녀-주황이를 또 보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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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야탖주주 작성일21-02-15 조회430회 댓글0건본문
주말반 주황이 지명으로 언제나 보고있습니다.
토일월 이 3일이 저에겐 가장 행복한 날이죠
그녀를 만날수있고 그녀와 뜨거운 밤을 보낼 수 있기때문.
언제나 주황이를 만나러 가는길 너무나 행복하고 가볍습니다
매주 본다고 생각하면 질리겠지 싶겠지만
오히려 저에겐 매번 그 만남이 새로운 느낌이고 흥분됩니다
오늘도 입실하여 주황이에게 몸을 맡겼고
역시나 자연스럽게 반겨주고 서비스해주는 주황이
언제나처럼 나의 몸을 기분좋게 마사지 해주었고
노곤해질때쯤 자연스럽게 서비스로 지어지네요
깊은 똥까시 그리고 부드러운 BJ
생각같아선 서비스받으며 한 발 뽑고싶지만
투샷은 내 잦이가 허락을 안하기에.......오늘도 겨우참고 침대로이동
오늘은 오랜만에 주황이 봊이 좀 맛보려고 밑으로 내려가니
왠일이냐면서 좋다고 다리를 확 벌려주는데
그 동안 그렇게 안했었나...괜히 미안시럽더라구요 ㅎ
오랜만에 보빨기분좋게하니 주황이도 반응잘해주고 밑에도 금방 촉촉~
따로 서비스 없이 바로 콘씌우고 바로 연애시작했고
언제 넣어도 쪼임이 좋은 주황이의 봊이를 오랜시간 느끼며 사랑나눴네요
정말 봐도봐도 보고싶은 주황이의 매력에 푹 빠져서 1주일이 너무 깁니다
매일 출근하면 좋겠지만 .... 어쩔수없겠죠
그래도 그녀를 기다리는 1주일 언제나 행복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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