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인 매니저를 보려고 반차를 썻습니다.

전화를 걸어 아인이 예약 되는지 물어보니까  바로 된다구 해서

바로예약을 잡고 저는 출발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아인이가 해맑은 미소로 반겨 주더 라고요.

웃는모습이 정말 이쁘고 아기같이 귀엽습니다.

저는 웃는모습을 좋아하는데 딱제 스타일 이더라고요~!!!

소파에 앉아서 담배하나를 피고 샤워를 마친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아인 매니저가 웃으며 올라와서 위에서부터  밑으로 ㅇㅁ를 해주는데

환상적이였습니다.  마냥귀엽기만 하고 순진해보이는데

막상 실전에 돌입하니 몰입도가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그렇게 저는 황홀한 시간을 보네고 집에 가려고하는데 아인이가

문앞까지  밝게 웃으며 맞이해주 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