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앤이 후기) 좋은곳은 역시 친구와 함께 보내야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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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비 작성일21-02-16 조회330회 댓글0건본문
친구들과 술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한명이 빨간맛 얘기를 꺼내더군요. 자기가 가본곳중 제일 맘에 들었다고 ㅋㅋ
저도 친구몰래 갔다온곳이라 화들짝 놀래면서 아닌척 ㅋㅋㅋ하면서 애기를 하던중
친구가 가자는말에 급 꼴림이 발동을 하여 예약을하고
CU 앞에서 실장님에게 전화를 다시 하여 안내를 받고 올라갔습니다
이번에 본애는 앤이라는 언니를 봤네요 ㅎㅎ
노크하자마자 문이 열리고 앤 언니가 나와 반겨줍니다.
엄청 노련하면서 밝은 스타일이였습니다.
목소리도 너무 달달하고ㅋㅋㅋ 저한테 바로 앵기네요.
저도 안겨주다 샤워하고 나오니 제 손목을 잡고 침대로 끌고갑니다.
눕히고 부터 애무를 하면서 저를 흥분시켜줍니다.
가슴애무부터 자지애무까지 정말 화려했네요.
무척이나 기분이 좋아질 무렵 예림이언니가 자연스레
눕고 립을 해달라고 합니다. 바로 클리부터 애무해줬네요 ㅋㅋ 그러니 흐느끼시 앤ㅋㅋ
보는맛 먹는맛 정말 최고~ 떡감까지 완벽한 언니였습니다. 자세도 다 받아주고 ㅎㅎ
좋은곳을 친구놈과 같이 오게 되어 좋았네요 ㅋㅋㅋ 이제 숨김 없이 다녀도 좋을거같네요 조만간 재방하도록 하겠습니다 실장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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