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물건인 처자(우유)를 빨간맛에서 찾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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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말미안해 작성일21-02-16 조회295회 댓글0건본문
어제 일끝나고 아무도 없는 집에 들어가니
너무 허전하고 공허한 마음에 저도 모르게 업소를 찾고있더라고요
그러다 찾게된 빨간맛 실장님께 전화드려 매니저
추천을 받았는데 우유를 한번 보시라고 하더라고요
마인드 좋고 서비스도 끝내준다고
들어가니 우유가 웃으며 인사하는데 와 보자마자 놀랐습니다.
같이 샤워하고 나와 시작하는데 가슴이
진짜 말랑말랑한게 너무 좋더라고요ㅎㅎ 가슴충이라ㅎㅎㅎ
거기를 빨아줄때도 혀놀림 스킬이 얼마나 화려한지 참느라 죽는지 알았습니다
살살살살 혀로 달래주면서 하는데 환상이었습니다
이제 박음질을하는데 조임이 진짜 문어빨판처럼 저를 끌어당겼습니다
정상위도해보고 여러체위로 즐기다가 쌋는데ㅜㅜ 너무 아쉬웠습니다..
돈이 많지는 않아서 자주는 아니더라도 한달에 한번씩은 들릴까 합니다.
우유 진짜 물건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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