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초보 NF 샤넬과의 첫만남... 둘 다 쓰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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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 작성일21-02-16 조회680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어재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상동역
⑤ 파트너 이름 : NF 샤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입장하여 NF를 보는 수간... 어.. 어려보인다....
뭐지... 설마 아동에 걸리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게 인사하고 티타임.... 제 옆에 앉는데... 슴가에 눈이 쏠리네요
그렇게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잘 물어봐주고 잘 웃어주네요
그리고 탈의....
양치하고 있는데 탈의하고 오네요
뒤면에 천사그림이 예쁘네요
그런데 서서 씻기네요.. 좀 당황... 그럴땐 더 침착하게(알고보니 경험치 저조)
그리고 물다이로 이동....
후면을 빨판 애무로 시작합니다. 쓰읍~~~ 후~~ 쓰읍~~ 후~~
그리고 똥꼬를 혀로 간질간질... 그래서 엉덩이를 살짝 들어줍니다.GG
전면으로 교체~
전면도 빨판 애무로 시작~~ 쓰읍~~~ 후~~ 쓰읍~~ 후~~
그리고 발기된 총을 빠질 듯이 진공청소기로 댕기는군요.. ㅎㅎ
너무 오래 물고 있길레 이제 그만... 이라고 하니...
‘오빠꺼 넘 귀엽고 좋아서 계속 빨았어...’
‘다들 그렇게 말하기는해~’
역시 물건을 알아보네요...
그렇게 물다이를 끝내고, 배드로 이동합니다.
배드에 누워서 상면 애무 들어 갑니다.
쓰읍~~~ 후~~ 쓰읍~~ 후~~
그리고 입으로 또 총구를 빠져라 흡입하네요. 아흐~
‘오빠 조개 빨아줄 거야?’ [이거 물어 보는 언니 첨인 듯]
‘기다리고 있었어~’
처음보는 조개가 넘 청결합니다.
왁싱으로 깨끗하게 되어 있고, 거기다사 조갯살이 늘어져서 밖으로 나오는거 없이 너무 탱탱합니다. 그렇게 맛있는 조개를 흡입하기 시작합니다.
‘하~~ 아흐~~ 아~~’
리엑션 소리가 야릇합니다.
그리고 이제 결합하기위해 고무를 끼우려고하는데
‘오빠, 고무이제 끼워도되?’ [이거 물어보는 언니도 처음]
‘응. 이것도 기다리고 있었어’
그리고 합체 하면서 동시에
‘아~ 아흐~ 아앙~ 역시 크고 귀엽네... 빨대 넘큰거 아닌가 했는데 들어오니깐 넘 좋다~ 서로 왁싱되어 있으니깐... 착착 붙는 소리가 난다. 넘 야하다~~’
‘내 버섯이 쫌 예쁘게 생겼어. 거기에 왁싱까지 하고, 자연산 슴가가 좋은 것 처럼 자연산 예쁘고 큰 버섯도 쉽게 못 봐’
‘이걸로 언니들 많이 쓰러졌겠다... 그치?’
‘응~’
‘아흐~~ 아앙~~ 조.. 좋아~~ 꽉찬다~~’
그렇게 5분 정도 놀길레~
‘이제 자세 바꿔~~ 누워~’
‘오빠... 힘들이지 말고 내가 할께.. 응??’
‘안되... 오빠는 오빠가 해야 끝이나~’
‘진짜? 아~~ 아잉~~ 싫은데~’
그리고 제 특유의 자세(언니들이 말하기 낮은스쿼드 자세라고 하네요)로 변경~
‘아~~ 오빠... 다.. 다리 아.. 아플텐....데... 아.. 흑~..’
‘오빤 이자세가 제일 좋고, 편해~~ 자 간다...’
‘으..응.. 아~~ 아흑... 더.. 넣어줘~~ 벽까지.... 아흐~~’
조개 밖으로 80% 정도 나왔다가 다시 앞 뒤로 4~5회 깔짝깔짝... 하고 그리고는 쑤욱~~
‘아~~ 넘.. 조.. 좋아~~.. 더 밀어 넣어줘~~ 조개 앞에서 놀 때 너무좋아~~ 오빠 버섯도 물건이고 스킬도 짱이다~ 아~ 흐.. 윽~’
그렇게 몇 번을 반복하고는 조개를 뚫고 안에서 발사~~
‘아~~ 아흐~~ 더 쏴~~ 줘~~ 안에가 점점 차올라~~ 너.. 넘 조.. 조아~~’
그렇게 마무리 짖고 배드에 누워서 시가렛 타임을 갖습니다.
‘오빠, 다리 안아퍼?’
‘아니.’
‘오빠 진짜 튼튼하다... 이자세로 15분정도를 하네... 버섯도 예쁘고.. 넣을 때 너무 좋았는데 거기다 스킬도 장난아니고.. 이걸로 한 언니는 다들 쓰러졌겠다...?’
‘오빤 이자세가 너무 익숙해서 이제 힘도 별로 안들어~’
‘우와~~ 담에 나보러 또 와줘~~ 응? 알았지? 꼭 다시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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