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저는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결국 달렸습니다.

흑마가 있다는 말이있어서 어디지 하고 찾아 봣는데 수원 쪽에 있더라고요

호기심에 전화를 걸어서 예약을 걸었습니다.

살짝두려움 반 호기심반 으로 저는 출발했습니다.

도착을 하여서 바로 올라갔습니다.

올라가자마자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제시가 흑마가 눈앞에 있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생각했던거랑은 다르게 날신하니 몸매는 괜찮고 피부는 구릿핏 피부더라고요.

샤워를 하는데 친절하게  잘씻겨 주더라고요~`

그리구 한국어는 아예 못할줄 알았는데 아예 못하지는 않고 어느정도 하더라고요

의사 소통에 있어서는 엄청큰 불편한건 없더라고요.

침대로 가는데 오뽜~~~~여기 하는데 정말  낮설더라고요~~~~

침대로 가자마자 ㅇㅁ를 하는데 색다른 경험이엿습니다.

한국인이랑은 다르더라고요~~!!

장갑을 끼고 시작하는데 역시 흑마는 허리움직임이 빠꾸없더라고요!!!!!

시원하게 ㅅㅈ을 하고 집에돌아 갑니다. 호기심에갓다가 정말 즐겁게 보네고 돌아갑니다!!

제시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