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마리 굉장히 묘한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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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니마니머 작성일21-02-16 조회54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021.01.15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사탕
④ 지역명 :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마리
⑥ 업소 경험담 :
마리친구
원래 후기 안적는데 끄적여봅니다..
근처 업소가 월요휴무라 남양주쪽 연락취해봅니다
이곳은 예약이 넘 심해서 시간 맞추기 힘들었던 기억이 많내요
신규업소임에도 불구하고..
알고보니 매니저가 다 괜찮아서 인거 같습니다
호실 안내받고 들어갑니다
사진과는 또 정반대로 굉장히 예쁘네요 프로정도내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나이가 젊어서 그런지 피부도 부드럽고 매끈합니다
애인모드 잘해주고 애교도 좋은거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몸매도 좋고 마인드는 너무 좋내요
본인이 잘 느끼려는건지 적극적이고 정성스레 서비스들어옵니다
그리고 마리 친구 본인이 받는 것도 너무 좋아라합니다
첨엔 귀찮아서 받기만하다가 삽입시 뜨거움이 느껴지내요
첫샷은 소프트하게 갑니다
위크니스포인트는 가슴입니다 온몸을 만지며 하다가 가슴을 애무해 달라고 하내요
너무 좋아합니다
빼는거 없이 다 해주니 계속 생각나내요
두번째는 가벼운 마리친구를 들고 합니다
들어서 강강강하는데 다 잘 받아줍니다
거울? 다이 책상에 살포시 엉덩이를 올려주고 천천히 움직이며 딥키스합니다
서로가 땀이 납니다 그렇게 2차가 끝납니다.,.
너무 좋아서 월요버프받아 연장때려봅니다
다행히 되내요
세번째는 손과 혀를 써서 본격애무들어갔습니다
마리친구가 너무 좋아라합니다 몸이 파르르 떨리는게 느껴집니다
정자세 뒤치기 옆치기 바꿔가며 강강강합니다
속도를 빠르게 올려봅니다
어느순간 마리친구가 파닥파닥 파르르떱니다
자기는 끝났다고 오빠도 끝내라고 하네요..
나갈때까지 키스하며 너무 달달 애인모드 하다가 나왔습니다..
기 다 빨린거 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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