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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부지런한 예지 매니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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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광인 작성일21-02-16 조회3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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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일을해서 아침 10시에 퇴근해서 가끔 달리고 싶을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항상 12시에 오픈을 하는 업소들은 있더라도 

오전에 예약이 되는 곳은 많이 없더라구요ㅜㅜ

그러다가 자주가던 맥심걸이 생각나서 문의도 할 겸, 전화를 걸었습니다

근데, 이게 왠일입니까!? 오전 12시에 예약이 가능하다는 언니가 있다는겁니다!

다른날 같으면 달림을 마음먹을 때 진짜 큰맘먹고 퇴근하고 잠시 졸다가 12시나 1시 예약하고 피곤하게 달리고

다음날 피곤에 쩔었는데 12시에 예약이 가능하다는 반가운 답변!!

누구든 상관없이 일단 예약을 해달라고 했지만 어떤 스타일의 언니인지 친절히 설명해주시는 실장님까지

주저할 필요성을 못느꼈습니다

오랫만에 풋풋함을 느끼러 좋은 컨디션으로 방문을 했죠

노크를 하니 포얀피부에 갸름한 얼굴을 가진 업소 맞나? 싶은 풋풋한 느낌의 언니가 맞이해주더군요

같이 마주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일찍 출근하고 일찍 퇴근한다는 예지

저에겐 너무나도 반가운 언니였습니다

가볍에 목을 축이고 퇴근하고 바로 출발했기에 샤워를 마친 뒤에 침대로 다시 향했습니다

일단 프로필 사진은 예약할 당시부터 아직 준비중이라 실사가 아니라곤 하셨지만..

너무 다른데요.. 이 글 보신다면 바꿔주시면 감사합니다 ㅎㅎ

프로필 사진은 뭔가 육덕진 스타일인듯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일을 많이 안해본 티가 꽤 나는거 같아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ㅎ

정말 야무지게 애무하고 응대하는 모습에 그 상황에선 정말 더 꼴릿한 기분이였지만

연애가 끝난 뒤에 현자타임에 옆에 같이 잠깐 누워서 얘기하는데 기특하게 느껴질 정도였으니까요 ㅎㅎ

아무튼 저처럼 아침에 오전에만 시간이 나시는 분들

오랫만에 풋풋한 느낌으로 달림하시고 싶으신 분들 꼭 한번 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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