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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엄지 빵뎅이 실사!)애교가 한가득 심쿵하게 하는 엄지를 초이스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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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검은손 작성일21-02-16 조회5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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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하는데,

이날은 실장님이 클럽초이스 한번 해볼꺼냐길래 콜! 외쳤네요

한번 직접 보고 골라볼까? 라는 생각으로 초이스하러들어갔습니다



많은 언니들이 서있었는데,

그중에서 유난히 작고 귀엽고 완전 개취인 매니저가 있었습니다

다른 언니들과는 다른 느낌에 그녀로 선택



그녀의 이름은 엄지였습니다!

이름도 정말 잘 지었더라

활짝 웃으면서 귓속말로 '자기 고마워'하는데 심쿵했네요



왠지 클럽보단 단둘이 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짧게 복도에서 놀고 바로 문을 닫을수있는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둘이 있을땐 애교가 더 많아 지고.....

'오빠앙~ 자기잉~' 귀에서 아직도 맴도네요

물다이서비스는 할줄안다고 하는데, 겨울이고 해서 패스했습니다



제가 등치가 좀 커서 제 품안에 쏙들어오는 엄지였습니다

애무 받다가 꼴려서 엄지를 눕히고 역립했습니다

신음소리와 반응이 크.....엄청 꼴릿했습니다



콘돔끼고 질퍽하게 섹스를 즐겼습니다

정상위로 할때 흥분한 표정으로 제 귓볼을 만지는데 미치는줄알았네요



서비스가 다 끝나고 나서 나가기 직전에 엄지의 왈

'자기 다음에 딴여자한테 가면 죽여버릴거야'

아이고....너무 귀여웠습니다!



엄지 출근했다고 하면 엄지만 봐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집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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