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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태연이 안만나보면 손해일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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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건승해보자 작성일21-02-18 조회28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오늘 4시경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가맹점
④ 지역명 : 전북 전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태연
⑥ 업소 경험담 :
눈만 오면 왜이렇게 성욕을 자제할수가없는지..
어제 눈도 많이 오고 급달림이 필요할거같아 전주 신규업소로 눈에띄는 가맹점을 둘러보고
실장님께 예약전화를 했습니다
새로 들어온 에이스가있다고 해서 실장님 믿고 태연이라는 매니저를 예약했지요 ~
역시 업소다닐때는 프로필 보고 초이스보다 실장님의 추천을 받는게 최고인거같아요
태연매니저 만났는데 무슨 진짜 여태 다녀본 태국업소중에 제일 나았어요
이건 분명 한국말만 잘 못알아들을뿐이지 탈태국인급 몸매도 죽여주고 !진짜 큰 가슴에
시선이 다른데로 가질 않네요 ,,어찌나 크던지 자연C컵 .. 근데 C컵보다 더 커보였어요
여튼 한창 태연이 몸매 감상하다 시간이 흐른다는걸 인지하고 얼른 샤워실로 같이 들어갔죠 들어가서 몸 구석구석 거품칠해주고
물로 헹궈주면서 대딸을 동반한 BJ를 잠시나마 해주는데 이렇게 꼴렸던적은 간만이었어요
이쁘장한 처자가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서비스를 해주는데 어디 눈 안돌아갈 남자들이 어디있겠습니까 ..?진짜 조루 사정을 꾹 참아내고 본격 서비스를 받을 시간! 침대에 누워있으니 배위에 엎어지면서 꼭지부터 살살 혀로 그림그리듯이 아랫쪽으로 내려가주는데 와 온몸에 소름끼칠정도로 흥분 ? 내 반응 보면서 성감대만 콕콕찝어서 애무해주는데 홍콩 왕복 2번 갔다왔어요 ㅋㅋ
자기가 애무해주면서 자기도 뭘 느꼈는지 봉지 살짝 건드려보니 물이 스물스물 나오더라고요
아 ,태연이도 지금이 타이밍인가보다 하고 말타기자세로 삽입시도후 허리 를 돌려주는데 야동 저리가라 임 .. 그냥 내가 야동을 찍고있음
ㅋㅋㅋ찌뱅 ...표정도 진짜 겁나 꼴릿하고 막 내 올챙이들은 얼른 밖으로 나오고 싶다고 구녕앞에서 얼쩡대고 있고 ,,., 나는 이 순간을 계속 더 즐기고 싶고 아주 미치겠는거임 ,, 이렇게 싸면 진짜 허무 하고 엄청 아쉬울거같아서 잠깐 스탑했어요 ㅋㅋㅋ 아 빨리 나올거같아서 스탑하니까 웃으면서 오케이 오케이 해주는데 눈웃음도 미칩니다 증말 ..ㅋㅋ 잠깐 진정됬을때 마무리 준비를 하기위해서 엎어놓고 뒤치기로 스피드 올려서 삽입해주니 태연이도 신음소리가 점점 격해집니다 ~
엎드려있는 태연 뒷라인 보면서 거대한 C컵가슴 움켜잡고 시원하게 발싸 ..ㅜㅜ 아 진짜 최고였어요 ㅜㅜ 무조건 재방 옵니다 태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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