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방문하게 된 업소라서 전에 방문했던 업소들 인증하고 미소 매니저 D코스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찾아가기 전에 후기를 찾아보니 한국말 잘하는 매니저라고 하더군요ㅎㅎ

업소에서 말 많이 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한국말 잘한다고 하니 괜히 기대되고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방문해서 문자로 주소 받아 노크하니 나오는 미소매니저. 슬림한건 아니지만 뚱한정도는 아닌 몸매더군요ㅎㅎ

인사주고 받고 들어가니 살갑게 장난도 치고 마인드가 만났던 매니저들 중에 가히 1등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장난 좀 주고 받다가 같이 샤워하러 들어가서 몸 씻고 펠라받고 좀 흥분해서 몇번 박다가 나와서 본방시작.

침대에 누워서 69하다가 바로 여상으로 삽입. 한 3~5분정도 흔들다가 정상위로 박고 돌려서 뒤로 박다가 발싸ㅋㅋ

한판 뛰었으니 잠깐 쉬었다가 다시 2차전 돌입. 이번엔 처음부터 뒤치기를 하다가 그대로 눕혀서 박다가~ 옆으로도 박아보고

1차전에 금방 싸버렸으니 2차전에 하고 싶은 체위다 하다가 다시 시원하게 발싸!!

끝나고도 계속해서 마인드 잃지 않고 자지 몇번 더 빨아주다가 씻고 옷 입고 나왔습니다.

지금은 없어서 못 만나지만 재접하고 싶은 매니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