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나의 거침없는 욕정을 사르륵~~녹여주는 와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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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니금마봉지 작성일21-02-17 조회72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15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결론적으로 투핫의 클럽시스템 좋았습니다.
나나란 친구를 봤는데 일단 와꾸 점수 후하게 주고 싶을 정도네요
선수니 당연히 화류계삘 나구요
키는 160초,중반정도 되보이네요
슴가도 제법 든실한 C컵이고
몸매는라인 이쁘네요
아담하지만 허리 잘룩하고 엉덩이 풍만하여 S라인 나오구요.
클럽이니 일단, 복도에서 첫판을 하지요
나나언니 바로 달려 들어 제손을 잡고 깔깔 거리고 주변에 언니들 따라오면서 화이팅 외치고.ㅋㅋ
의자에 앉아 준비하니 나나가 자지 빨고 언니들 주변늘 둘러 싸고
나나가 소중한 제 분신을 빨아주는 느낌을 받으면서 고개를 돌려 두리번 거리는데 눈에 띄는 언니들 몇몇이 보이고
명창이 있어 잊어 먹지 않게 기억하는데 찜한 언니 제 옆에 오더니 가슴 애무
어느 순간 먼가 덮친다고 생각했는데 나나가 뒤로 돌아 꼽고 떡방아를...
이맛에 클럽한다고
옆에 있던 언니들 사라지면서 화이팅~~~ ^^
나나가 저를 일으켜 세우는데 벽에 붙여서 서서 떡을 시전하게 해주네요
고개 돌려 뜨거운 키스도 함께
방으로 가서 리듬 깨질까봐 그냥 덮쳤습니다.
빨조를 하며 젤 발라져 있는거 신경 안끄고 얌얌얌... 엔돌핀 증가하여 눈 돌아가면 젤 신경 안쓰게 되지요
너무 오래 하면 눈치보이기에 정상위로 펌프질하다
뒷태 감상위해 돌려 놓고 뒷치기로
역시 몸매라인이 좋아 허리잡고 쑤시는데 손에 착 감기네요
손을 아래로 넣고 가슴을 주물러 거리며 엎어 놓고 무한펌핑
나나 언니 다리를 모은 상태에서 위로 굽히니 쪼임이 더 극대화 되는 느낌이 나네요
발사를 원하니 발사를 해줬다는....ㅋ
병원놀이 할때 기분으로 나나 보지에 제 주사기를 꼽고 펌프질로 하다 주사제 쏘듯이 발사
거친 숨을 쉬고 나나 몸에 쓰러지니 고개를 돌려 라스트 키스를 해주네요
클럽으로 언니들 구경도 하고 이쁜 나나 보면서 떡치고
남들이 저를 본다는 짜릿한 관전의 느낌도 받아 보고
이맛에 하는 관전클럽 아니겠습니까???
오늘도 투핫에서 즐떡으로 하루의 마무리를 아주 즐겁게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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