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설주] 20대 영계랑 섹스하고 다리 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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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석짱 작성일21-02-17 조회670회 댓글0건본문
야간 섹스마스터라는 설주 추천받았습니다
클럽 올라가기 전까지는
막내 뉴페이스에게 오빠의 뜨거운맛을 보여주자!!!
라는 생각으로 갔네요
이 생각이 얼마나 오만한 생각이였는지
다리가 후들거리면서 나오면서
아직 난 한참 멀었군.....이라면서 나왔습니다
약간 에이핑크 오하영싱크가 있는
딱봐도 어려보이는 와꾸의 설주!!
진짜 하이텐션!! 들러붙어서 온갖애교 부리는 것에
아 이게 바로 막내의 애교구나 하면서 복도로 갔습니다
복도 사까시 받으면서 일단 처음으로 놀랬네요
흡입력이 블랙홀급으로 쫙쫙 빨아들여주네요
거기에 목깊이 넣어버리는 목까시 스킬까지 쓸줄압니다
여성상위로 팍팍 내려찍다가 뒤치기로 강렬한 첫 느낌!!!
아....얘 겉모습과는 많이 다르구나!!
완전 쎅녀구나! 라는 생각을 할때쯤 복도서비스가 끝났습니다
아까 복도서비스 느낌상 제 느낌이 맞으면 설주는 섹스를 진짜 잘할거 같았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제목에 쓴것처럼
섹스머신! 파워섹서! 입니다!!!
엉덩이를 팍팍팍 잡아 당기는 것부터
여성상위할때엔 온몸에 땀을 반짝이면서 침대가 박살날것처럼 내려찍기!!
뒤치기할때도 '오빠 oo oo게 밖아줘!!!' '아 팍팍팍 해주는게 좋아'
허벅지가 땡기면서 허리에서 열이나고 이마에선 땀이 흘러나오는
그런 미친듯한 파워섹스를 설주랑 했네요
솔직히 서브매니저들이 붙어서 서비스를 해줬음에도
설주의 파워섹스가 강력해서 기억에서 지워졌네요
설주라고 쓰고 섹스머신!파워섹서!라고 읽는다!!!
실장님께 감사인사드리고 다리 후들거리면서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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