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16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압구정 더존 스파

④ 지역명 : 압구정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하나

⑥ 업소 경험담 :

날씨가 갑자기 또 추워졌네요...

 

절기상은 봄인데 봄 같지 않은 날씨 속에 몸은 뭉치고 위축되서 그런지 근육이 많이 뭉친거 같은 느낌이 들아사 마사지를 받고 왔습니다.

 

오늘 마사지를 받은 곳은 압구정 더존 스파 입니다.

 

압구정 더존 스파는 마사지 맛집으로 유명한 곳 이죠   ~
 

착한 가격에 마사지와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 할수 있어서 자주 방문 하고 애용 하는 업소 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시간 관계상 투샷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기본 코스로 받기로 합니다.

 

금액은 착한금액인 9.5 입니다.

 

결제를 마친후 샤워를 간단히 한후에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잠시 누워있으니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십니다.

 

30대 중후반 정도 되어 보이시는 관리 잘시는 듯한 미시 스타일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십니다.

 

마사지를 받으면서 잠이 쏟아져 한숨 푹 자고 일어나니 앞으로 돌아서 누우라고 하시네요~
 

돌아서 누우니 서혜부 마사지를 꾹꾹 해주시며 안 좋은 올챙이들을 발사가 잘 될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잠시후 노크와 함께 언니가 입장을 합니다.

 

오늘 만날 언니는 하나 언니였습니다.

 

하나 언니는 귀여운 스타일의 언니였습니다.

 

귀여운거에는 사족을 못쓰는 저는 아주 만족하는 언니였네요~

 

서비스는 BJ와 핸플로 진행이 되는데 서비스 스킬이 아주 쥑여줍니다..

 

서비스를 이렇게 잘하는 언니가 있는줄은 몰랐네요...

 

서비스를 만족스럽게 받으며 가슴도 만지작 거리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니 신호가 금방 밀려오더라구요...

 

입에다 발사를 하라고 해서 입에다 발사를 한후 시원하게 가글로 청룡까지 받고 나왔습니다~

 

역시 압구정 더존 스파 가성비 좋고 마사지 맛집에 언니들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