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가슴크고 착한 앤 만나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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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따자머니 작성일21-02-18 조회300회 댓글0건본문
날씨는 점점 추워지고 할 일은 없고 심심해서
친구한테 전화했더니 친구놈들은 여자친구랑 놀기 바쁘고
머할까 딩굴딩굴 사이트를 보다가 간만에 달리기위해
빨간맛 실장님한테 전화를 걸어봅니다.
실장님과 통화하는데 다 맘에드는 친구들이여서
추천 부탁드렸는데 얘기하다가 보니 앤 매니저가 저랑 맞을것 같아서
앤매니저 예약을 했습니다.
앤 매니저 방에 찾아가 문을 노크하니 문을 열며 환하게 반겨주네요
들어가 물 한잔 마시다가 씻으러 갔습니다
씻는동안 앤 매니저의 손길이 정말 장난 아니네요
샤워하며 쌀뻔했네요 씻고나와서 침대로 갔습니다.
침실에서 본격적인 시작이 되었습니다.
삼각애무받다가 돌려서 역립해주고 키스를 하다가
여상으로 꽃입에 소중이가 들어가는데 꽉차네요.
아래위아래위 방아를 찧더니 신음이 터져나오는 앤매니저~
그소리에 소중이는 더욱 강하게 단단해지고 격렬해졌습니다.
뒷치기 시전하는데 쪼임이 장난 없네요
미친듯이 박아대다가 발사후 시계를 보니 15분 정도 남았길래
끌어안고 쪽쪽대다가 나왔습니다
가슴도 크고 착한 매니저 좋아하시면 앤매니저 정말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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