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취향을 맞춰서 본다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나는 승무워복장이나 교복이 좋은데 그걸 맞춰서 입는 가게는 거의없다

일단 내가 아는선에서 느낀 감정을 말해보겠다

사이트를 검색하던 중 강남 더블업이라는 명칭으로된 프로필을 접하게된다

일단 전화를 걸어 유끼를 볼 수 있는지 확인 후 바로 차를 끌고 출발해본다

늦은 시간임에도 왜이리 막히는지........암튼 기대감을 가지고 더블업에 도착!

야간 실장에게 간단한미팅을 받고 유끼를 보기로 결정했다

뭔가 글램하면서도 섹한스타일 굉장히 꼴릿했다.

옷을벗고 샤워를하고 탕서비스를 받는다 

스므스하게 움직이는 유끼 ~흠 ,,, 좋쿤

글램한 체구에서 나오는 매력덩어리는 나를 왔다갔다 들었다 놨다 ,,,

이러면서 나를 녹여준다 그려 좋다 ,,, 아주 좋다 ,,대만족이다 ,, 

그렇게 탕서비스를 끝내고 침대로 이동함

침대로 이동해서 서비스를 받기전 코스프레 복장을 골라보라는 유끼

흠 나의 선택은 치파오 복장 ~나는 보았다 치파오의 요혐함을 ~

그렇게 침대에서 치파오 복장을 입고 쿵기작 쿵기작 쎅쎅~~한다음 

내 젖먹던 힘을내 대포동 미사일을 발사 시켰다 

아 내나이 서른중반 체력이 너무 딸린다 ,,어쩌지 왜일까 ... 운동좀해야겠다

암튼 코스프레 복장~아직 상황극은 안해봤지만 ,,, 너무 조으다 

담엔 상황극까지 오지게 즐겨보자는데 ... 벌써부터 기대된다

상황극.. 유끼가 그냥 놀러오면 다 알아서 해준다는데

그래도 대충 컨셉을 잡아서 놀러가야겠다. 기대된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