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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미니가 알려준 궁극의 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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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건들면죽인다 작성일21-02-18 조회28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 신림휴게텔
③ 업소명 : 레종
④ 지역 : 신림역부근
⑤ 파트너 이름 : 미니매니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신림에서 밥을먹고 놀다가 급꼴림을 감당할 길이 없어
레종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신림쪽에 꽤 많은 휴게들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레종만한 곳이 없더라구요. 전화 응대도 넘 젠틀하게 해주시고
일단 신뢰감이 있어서 다른곳보다는 레종에 먼저 손이 가게 됩니다.
이번에도 실장님이 강추해주시는 매니저를 그냥 믿고 보기로 했습니다.
미니라는 이름의 매니저인데 사이트에서 프로필 보니 괜춘하네요.ㅎ
와꾸도 그렇고 몸매도 마음에 들었지만 제일 땡기는건 역시나 D컵 슴가~
전체적으로 딱봐도 쭉쭉빵빵 합니다. 옷을벗고 달려듭니다.
애무해주면서 어느새 콘을 씌우고는 시작해줍니다.
솔직히 매니저 정말 잘못만나면 느낌도 없는 매니저도 있는데
미니는 그냥 딱 쪼여 줍니다. 자세도 못바꾸고 마무리했지만 미니 매니저 접견잘하고 나왔습니다.
강강강 강력하게 박음질하니까 미니 눈에서도 희열이 보이네요.
이맘때가 가장 뿌듯할때가 아닌가 싶네요.ㅋ
의사소통도 어느정도 알아들어 편하게 놀다가 나왔습니다.
요즘은 방역도 정말 제대로 하고 있어서 더욱 안심이 되는 곳이에요.
회원님들도 레종 땡기시면 미니로 꼭 함 보세요.
내상 제로에 즐떡 보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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