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슬림 바디에 몸매 좋은 하트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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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따자요 작성일21-02-18 조회47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월 13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비밀의 문
④ 지역명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트
⑥ 업소 경험담 :
슬림 바디에 몸매 좋은 하트매니저
간만에 명전연휴에 간 비밀의문 야간.
실장님이 세분을 추천합니다.
하늬, 미래, 하트
하트어니니 동그란 얼굴 동그란 눈 살짝쿵의 보조개를 가진
성형미가 좀 느껴지는 어여쁜 언니가 차분히 반겨주네용.
그녀는 흡연을 하고 나는 녹차를 마시면서 가벼운 대화를 나누는데
차분하면서도 요새 이슈에 밝은 안정적인 대화술을 보유하고 있더군요.
차분한 대화술이지만 친해지면 아마 좀 더 적극적인 대화스타일로
바뀔것으로 추측되는 성격이었습니다.
탈의하니 167대 살짝 못미칠듯한 키에
44반정도 될듯한 크게 군살이 느껴지지 않는 적당히 슬림한 몸매
가슴은 자연 B+ 타투없는 희고 고운 피부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나쁘지 않네용~
치카치카 하고 그녀의 베테랑의 솜씨의 샤워를 받은 후 물다이를 받아봅니다.
원래 패스하는 성격이지만 서비스를 잘한다는 실장님의 언급이 있었기에~~
물다이를 따뜻하게 데운다음에 저를 눕히고 그녀가 제 등에 올라탑니다.
그녀의 특징이라면...모든 자세를 일일히 잡아준다는겁니다.
팔의 위치 각도 다리의 위치까지도 친절하게 잡아줍니다.
'오빠 팔 위로' '다리 옆으로' 이런 식으루요 ㅎㅎ 그렇게 정확히 자세를 잡아준 후
가슴바디를 종횡으로 탑니다. 시작과끝이 전통의 FM바디로군요.
이제 침대로 비품을 착용을 하고 정상위로 먼저 시작합니다
내가 너무 하고싶어 하트언니를 내가 덥쳤습니다
후배위로 들어갔다 나왔다를 보며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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