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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맨들맨들~ 거리는 빽보~~~주간 인기녀를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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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그그그그 작성일21-02-18 조회44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17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파랑
⑥ 업소 경험담 :
주간타임으로 투핫을 다시 찾았다
사실 요즘은 하도 자주가서 그런걸까 이젠 발레직원도 친절히 반겨준다 ㅎㅎ
하이실장님과 미팅후 파랑이를 추천받고 샤워후 대기중...
잠시후 파랑이방으로 안내를 받으며 파랑이를 본순간 오호~
와꾸도 이쁘장하고 몸매도 상당하다 167에 자연 B컵의 가슴...
말투가 애교스럽고 분위기는 몸매덕분에 섹시가 넘처 흐른다
오빠 안녕하세요 하면서 팔짱끼며 침대에서 느껴지는..
파랑이의 슴가의 자연산이 기분을 좋게한다
시원한 녹차한잔에 도란도란 이런저런 얘기 나누면서 소소한 스킨쉽을 즐겨본다
내 물건은 어느덧 풀 발기가 되어 파랑이를 탐닉하려고 하고 있엇다
샤워 서비스를 받고 본게임으로 들어가는데 파랑이의 뒷태는 탱탱하면서 어느덧
내 상상력은 뒷치기를 연상 하고 있었다
전체적인 몸매는 마치 요가를 하는듯한 부드럽고 탱탱하면서 잘빠진 몸매를 지녔다
내 물건은 별로 크진 않지만 딱 잡기 좋타며 빨아주는데
빨다 혀를 굴려주는데 느낌이 상당히 좋았다
연예모드로 돌입하면서 정상체위는 파랑이에 몸속에 내것이 꽉찬 느낌이 드는데
쪼임력이 매우 탄력적이였다
위로 올라와 허리돌림은 보여주는데 와~ 내 물건이 반응이 금방와 버려 잠시스톱
정상위에서 조심스레 움직여보는데 어쩔수없이
파랑이에게 금방 사정을 해버렸다
너무 아쉬워 시간이 남았는데 파랑이는 남은 시간까지
내 몸을 정성껏 애무하면서 씻겨주는데 그 느낌과 분위기가 굿
외모부터 마인드까지 뭐하나 흡잡을때없는 파랑이와 즐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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