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넣어보지도 몬하고 빨리다가 쌌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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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발이 작성일21-02-18 조회42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16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벤츠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코코
⑥ 업소 경험담 :
부천에선 꽤 오래된 업소라 오랫만에 갔는데 많이 바꼈더군요
실장님에서 스텝들까지 모두 못 보던 분들이네요
계산 후 씻고 대기타는 동안 실장님 들어오셔서 미팅해주실 때
몸매 이쁘고 와꾸도 좀 되는 언냐를 부탁하고 안내받았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슬림하고 미소가 이쁜 언니가 절 반깁니다
이름은 코코라고 하네요~~키도 적당하고 가슴도 B컵이상
음료수 한잔마시면서 담배피우고 좀 있으니깐 가운을 벗겨주더니 슬슬 시작하려는지
음악소리를 높히고 분위기를 야릇하게 바꿔버리네요~
샤워실에서 갑자기 슥~ 애무 들어오길래 놀랬는데
초반부터 빨리면서 시작하는것도 나쁘지않네요^^
물다이 시작도 안했는데 빨고 또 빨고
그러다가 템포가 좀 빨라지고 클라이막스 부분에 접어들자
물다이에서도 엄청난 서비스를 보여줍니다
다리를 굽혀서 자극을 주다가 혀로 서서히 애무해주더니
깊고 강하게 쑥 똥까시 들어올때 기분 장난아니더군요^^
개인적으로 물다이서비스는 식상해서 늘 패스해왔는데
이정도 하이클래스 수준의 물바디를 안 받았으면 후회할 뻔 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물다이다운 물다이서비스를 받았네요
여기서 끝이아니라 물기를 닦는 순간에도 이어지는 BJ신공
침대에 가는 그 순간까지 입에서 제 자지를 놓치않더니
침대에 눕혀놓고도 무슨 사탕빨아먹듯이 끊김없이 빨아주네요 정말 감동의 연속이었네요
술이 좀되서 웬만해선 발사하기 어려울거라고 허세떨고 들어왔는데
언니의 물바디와 마른침대의 BJ가 얼마나 자극적이었던지 위험하네요
결국 BJ받다가 그만 발사를 하고 말았네요
코코언니가 고작 BJ에 싸버리냐고 핀잔을 주는데 쪽팔려 죽을뻔 했네요
삽입도 못해보고 끝나서 울적해있는 나를 토탁이는 맘씨 고운 코코언니
시간도 많이 남고해서 이런저런 얘기 많이 하다가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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