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더탑(구티파니)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솔이실장

⑥ 업소 경험담 :

 

오늘도 강남바닥을 방황하는 한

외로운 영혼은 소독기 앞에 와서야

더탑임을 눈치챌 수 있었습니다...

 

4층으로 올라가니 은실장님 반갑게

맞아주시고 새로 구한 이벤트 실장님을

보기를 권해 주시네요...그래서 솔이

이벤트실장님을 보게 되었습니다...

    

샤워를 하고 잠시 대기하다 시간에 맞춰

솔이실장님 와서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

가네요...섹시하고 쭉쭉빵빵해서 처음 보고

정보도 하나도 없지만 기대가 되는 거를

부정할 수 없었습니다...

 

솔이실장님 방에 침대에 걸터앉으니 커피를

권하고 함께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데 마치

매미과 언니처럼 착 달라붙어서 서글서글한

말투라서 전혀 처음만난거 같지 않고 친근

하게 다가오니 이 실장님을 내가 전에 어디서

봤었나하는 의구심이 들더군요. 그래서 혹시나

해서 확인해 보니 솔이실장님도 저를 처음본거라

해서 그 때서야 제 기억이 아직 살이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얼마전까지 모 업장에서

선수로 뛰다 이벤트실장으로 데뷔한 건 오래지나지

않았다고 하네요... 솔이실장님과 유쾌한 대화를 나

누다 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겠더군요. 역시 첫 느낌

이 나쁘지 않았는데 직접 방에서 접해보니 더욱 즐

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네요...솔이 실장님을 살며

시 껴안아 보니 섹시한 몸매를 알게 되었고 벌써 밑

에서 반응이 오고 달콤한 키스 솔이 실장님의 열정

적인 키스를 나누니 이제는 연애를 즐길 시간이 되었

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솔이 실장님도 준비가 됬는지

거침없이 옷을 벗어제끼고 제 가운도 탈의하게 만드는데

솔이 실장님의 벗은 모습을 보니 더욱 꼴릿하고 솔이 실

장님 저를 덮치고 강렬하고 열정적인 키스를 필두로 가슴과

밑으로 내려가며 사까시 하는데 느낌 너무 죽이고 69자세를

취하고는 똘똘이를 사까시 하면서 밑의 봉지를 들이미는데

잘 왁싱된 봉지가 무척 탐스러워서 맛있게 빨아먹는데 무척

이나 잘 느끼는 솔이실장님이네요... 솔이 실장님의 꿀물을

맛있게 빨아먹고 있는데 실장님도 못 참겠는지 콘을 씌우고

여상으로 저를 덮쳐 버리네요...이건 덮친다는 표현이 적당

할 듯 하네요..제가 따먹히는 기분이고 솔이 실장님 연애의

달인이네요. 자신의 현란한 여상기술을 이용해 저를 범해버

리는 데 허리돌림과 방아찍기가 예술의 경지네요...방아찍기도

일반적인게 아닌 똘똘이 전체를 방아찍기 하다가 귀두 부분만

따로 자극을 하는 두가지 기술을 가지고 있고 앞뒤로 문지르는

기술과 글로는 표현이 안되는 할 수도 없는 현란한 기술을

가지고 있네요...아....솔이실장님과 제 신음소리가 방안을

울리고 예비콜이 울리는데 얼마 못가 제 똘똘이가 신음소리

를 내며 언니에게 항복하는 발사의 순간에 이르고 펑...펑...

똘똘이가 반응을 하자 언니의 마지막 신음소리 제 마음의

힘이 됩니다...이렇게 예비콜이 2번째 울리고 솔이 실장님

간단히 씻는데 저는 시간이 없어서 제가 밖에서 씻겠다고

하고는 솔이 실장님의 씻는 모습을 보니 또 다시 흥분되는데

오늘만 날이 아니니 참고 함께 손을 잡고 방 밖으로 나오게

됩니다....은 실장님 솔이 실장님에 대해 아직 잘 몰라서

저에게 후미팅을 하고 애인모드 최상에 연애 최상급의 스킬을

가지고 있는 너무 좋은 이벤트 실장님임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피드백을 하고는 더탑의 엘리베이터를 내려오게 됩니다..

 

오늘도 정말 즐거운 하루가 지나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