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너무 이쁜 아담한 베이글 뉴페이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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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시123 작성일21-02-20 조회61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1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벤츠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방울
⑥ 업소 경험담 :
실장님께 내가 안본 언니중에 추천해달라고 하니 방울씨를 추천해주십니다
잠시 후 실장님 안내받고 따라갑니다 노크 후 방문열리고 아담사이즈의 어여뿐 언냐가 서있네요
청순미 넘치는 참해보이는 해밝게 언니가 웃으면서 인사해줍니다
침대에 걸터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언니먼저 가운을 벗으며 씻으로 가자고 합니다
캬~~옷 입었을땐 잘 모르겠더니 B컵 이상되는 탄력넘치는 가슴이 너무 이쁘네요
운동한 듯이 한껏 업되어있는 잘 익은 사과같은 엉덩이가 예술이네요
둘이 세면대로 가서 이빨 닦을 때 제 눈길이 계속 언냐의 뒤태에 고정되어있으니
오빠~ 내 힙 이뽀? 하면 저의 왼손을 끌어다 엉덩이에 얹어주네요 ㅋㅋㅋ
언냐가 씻겨주는 꼴릿한 샤워를 마친 후 물다이서비스 해줍니다
애무 서비스를 꼼꼼히 구석구석 잘해줍니다
방울이는 아프지않게 부드럽고 꼼꼼하게 빨아줘서 참 좋더군요 바디서비스를 마치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침대에서 서로 애무를 하다가 어느 정도 흥분 했을때 언냐가 장비 착용해줍니다
그리고 시 작된 여성상위 제가 리드해야 되는데 리드당하네요 -_-;
시작한지 몇분만에 느낌이 옵니다 속으로 클났다
생각하면서 다리에 힘주고 참았습니다 중간에 넘길려고 앉아서 키스하고 제가 올라가서 시작
그렇게 몇분이 흐른 후 뒤치기 하자고 뒤로 돕니다 몇번 왕복하다가 못 참겠어서
정상위로 다시 자리 바꾸고 언냐의 탱탱한 젖탱이를 마구 움켜쥐고서 으쌰으쌰 달리다가 시원하게 성공!
방울 언니의 장점은 사람을 편하게 하는 재주가 있는거 같아요
들어와서부터 옆에 딱 붙어 서 대화를 하는데, 싹싹한 성격때문인지
첫 대면임에도 어색한 분위기 없이 알콩달콩 재밋는 시간 보내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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