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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공략의 귀재 예진이 앞에서는 아무리 버텨도 3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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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흰꼬티새 작성일21-02-20 조회2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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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해가 지나고 날씨가 급 추워져서


 


마사지로 몸도 풀어주고


 


이쁜 언니한테 물도 좀 빼고 힐링 좀 하고자


 


카이 스파에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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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를 시원하게 받으니 예진이가 들어오네요


 


와꾸도 반반하고 들어오자마자 웃으며 인사하는게 인상적이였어요.


 


관리사가 나가자 옆에 찰싹 달라붙어 애교를 떨며


 


옆에 앉아서 눈을 지그시 바라보며 손으로 물건을 살포시 만져주는데


 


 


 


마치 여자친구와 처음 잠자리를 가질때 그런 설레는 눈빛이라..


 


완전 풀발기상태가 되어버렸네요.


 


쇄골부터 점점 아래로 옮겨가며 애무해주는데


 


 


 


가랑이 사이에 들어가서는 허벅지를 벌리고 뽕알과


 


기둥을 번갈아가며 빨아주는데 귀두부분에


 


자극을 많이주는데 짜릿하고 제가 귀두가 많이 민감한 편이라


 


금방 신호가 와서 사정하는데 입으로 받아주고는


 


 


 


입에 물고 '움움~~!' 소리를 내는데 귀여워 죽겠네요


 


오빠 좋았어? 라는 물음에 최고였다고 수고했다고 머리한번 쓰다듬어주고


 


예진이와 손을 흔들며 작별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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