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나미+4] 미친 마인드의 F컵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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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옴런 작성일21-02-20 조회368회 댓글0건본문
◎ 얼굴
섹시함과 청순미가 동시에 적절하게 결합된 인상을 가졌습니다
눈매는 살짝 날카로우나 코나 입술은 굉장히 동글동글하구요
기본 바탕은 섹시하고 농염한 느낌인데 룸삘인상 성형삘없이
순한 얼굴이 나와서 외모적으로 아주 부드러운 이미지가 흘렀습니다
가장 조화롭게 나올 인상을 좋아하실 분들이 선호할 타입의 얼굴이고요
강남권 +4의 가치에 걸맞는 클래스를 보여주는 언니라 판단했습니다
외모적으로 부족한 것 없이 볼 수 있는 언니라고 정리하겠습니다
◎ 몸매
키는 150대 후반으로 크지 않지만 비율은 나쁘지 않습니다
아주 부드러운 스타일의 몸매에 하얀 피부 그리고 자연산 F컵을
지니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골격이 있는것 같으나 뱃살은 없고
허벅지와 엉덩이는 토실해서 굉장히 매력적으로 와닿았구요
남자들이 가장 좋아할법한 만지기 좋은 이상적인 몸매를 떠올리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쥘때의 그립감이 장난이 아니었네요
베이글한 몸매에 여성스러운 라인과 부드럽고 몰캉한 피부를
지니고 있어서 개인적으로도 굉장히 만족감을 느꼈구요
몸매도 좋았다고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 대화&마인드
아주 유쾌하고 직설적이며 비글미 넘치는 쾌활녀 스타일입니다
대화능력 굉장히 좋고 애인모드도 상당히 좋으며 실제 나이가
20대 초반인 언니라서 그런지 응대에서 통통튀는 모습도 보이네요
상냥하면서도 붙임성이 넘쳐서 쇼파위에서도 아주 적극적이고요
들어보니 어린 나이부터 오피에서 조금 일을 해서 그런지 몰라도
나름의 노련함과 능숙한 모습과 태도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본인을 찾아주는 손님 하나하나 모두 소중하고 자기한테 나름
십수만원의 큰돈을 쓰는만큼 그 시간동안에는 최고의 만족감을
주는것이 자기 목표라고 말하는 언니네요 이 언니의 마인드가
대략적으로 어떤 수준인지 이 부분으로 설명 가능하다고 봅니다
고객을 왕처럼 대하는듯한 언니기에 대화나 마인드에서 내상 가능성
거의 없다고 판단되며 당연히 만족감을 느꼈다고 정리하겠습니다
◎ 힐링
강남 오피에서 흔치 않은 샤워서비스도 있고 침대로 이동한 뒤에는
꽤나 적극적으로 서비스가 들어왔습니다 부드러운 스타일이지만
적극적으로 리딩도 잘해주고 남자를 잘 흥분시키는 타입의 언니네요
아주 적극적으로 키스해주는 것은 물론이요 입을 활용하여 성감대를
부드럽게 자극하지만 중요부위는 또 강렬하게 진행을 해주네요
거의 목끝에 들어가는 수준으로 깊이있게 핥아주며 빨아주고
혀를 촉촉하게 세워서 알까시를 해주는데 스킬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자신의 육감적인 몸매와 F컵의 가슴까지 애무에 활용하는데
정말 애무 받다가 잘못하면 싸겠다는게 뭔지 알 수 있었네요
어린 나이인데도 프로의 스킬을 제대로 아는 언니였습니다
격렬하게 키스 주고받다가 밑으로 이동해 역립하는데 밑이 아주
깔끔했구요 클리 자극하는데 홍수가 제대로 터져서 입을 적셨네요
언니가 간지러움을 꽤나 타는 타입인데도 역립하는거 하나도 빼지않고
잘 받아주며 능동적으로 플레이에 임해주는 것이 아주 좋았습니다
섹스 시작하는데 스킬 굉장히 좋았구요 언니가 부드러운 스타일의
몸매를 지녀서 살과 살이 맞닿는 느낌이 남다를 정도로 좋았습니다
폭유 가슴이 흔들리면서 이뤄지는 여성상위도 좋았지만 하체와
엉덩이도 좋아서 뒷치기에서의 풍만함도 좋았고 제대로 받아주는데
속살의 쿠션감이 제대로 느껴지는 것이 만족할 수밖에 없었네요
당연히 섹스도 여러모로 최상급 만족을 느꼈다고 말씀드리고요
아주 좋았다고 정리 가능하겠습니다
◎ 추천사항 & 비추천사항
추천 : 외모족, 베이글족, 마인드족, 애무족, 섹스족 등
비추천 : 장신족, 빈유족 등
애니메에는 워낙 좋은 언니들이 많은 편이죠
그래서 어떤 언니를 봐야하나 고민하다가 결정한 언니였는데요
실제로 만나보니 뭐 말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예쁜 외모에 폭유수준의 가슴에 굴곡있고 여성스러운
몸매 게다가 붙임성 넘치는 마인드까지 빠지는게 없는 언니였네요
강남 +4급에서는 확실하게 최상급 수준의 언니고 남자들이
만족할만한 요소만 제대로 모아놓은 언니라고 정리 가능하겠구요
여러 요소에서 저는 대만족했다는 팩트를 전달드리면서 해당
후기로서 나미 언니를 추천드려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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