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유 매니저의 리얼 후기 입니다.

오늘따라 너무 꼬릿하길래 사이트를 뒤저뒤적 이다가

지유 매니저가 땡기길래 저는 예약을 바로 잡았습니다.

예약 시간이 다되어 배정받은 곶 으로 둘오 갔습니다.

문을여니 지유 매니저가 한국 말로 안녕하세요.

하는데 살짝 귀여웠습니다.

씻고 나온후에 저는 바로 침대로 가서 누워 있는데 지유 매니저가

씻고 다가오는데 몸매가 진짜 볼륨감도 있고 보자마자 똘똘이가  바로

스더라고요~!! 위로 올라와서 천천히 시작 하는데 스킬이 장난이

아니저라고요 죽어가던 똘똘이가 다시 빨닥 섰습니다.

정상 체위를 하다가 뒤로 하면 진짜 좋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자세를 봐꾸어 뒤로 하는데 진작에 뒤치를 할껄이라는 생각이

바로 들더라고요! 떡감이 예술입니다.

강추 해드립니다!!1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