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 척!!!!!!! 스토리 아정관리사

얼마전에  좋은 기억이 있어 재방문을 해봅니다.

앞전에 만났던 처자의 이름은 기억이 나진 않지만 서비스가 갠춘했던 기억이..

그러나 알코올이 들어가지도 않은상황에 혼자 가기좀 뻘쥼해서 친구한놈 끌고 같이 갔습니다.

실장님께 일행과 같이갈껀데 몇시에 가능하냐고 물으니 수연씨 아정씨가 바로 가능하다는군요. (yes~!!)

 

첫인상.. 제 기준엔 예뻤습니다. 가슴도 적당하고~  ^________________________^

설마...얼굴도 예쁜데 마사지까지 잘하는거 아니냐고 물으니.. 잘 못한답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얼굴은 예쁘니까요.. 예쁘니까 다 용서가 되더군요.

 

잠깐의 대화뒤에 마사지를 받아보는데.. 거짓말이 아니더군요..

마사지는 잘 못합니다. 그래도 최선은 다하더군요. (감동감동)

어짜피 와꾸가 좋으니 마사지실력따위 쯤이야.. 가볍게 넘어갈수 있기에~

 

이제 본격적인 서비스타임..!!

혹시나 해서 또 물어봤습니다.  "혹시 서비스는 잘하냐고~?"

살짝 부끄러워하면서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하더군요.

그 얘기를 들으니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길거리에서나 봐오던 예쁜여자를 방안에서  내 마음대로 만질수있는..

이 설레임..ㅎㅎ

 

신선하더군요. 정말로 가벼운 터치만으로도 살짝살짝 반응이 오는게  ..

해보적은 없지만.. 길거리에 지나가는 맘에드는 여자를 벗기고 만지는 느낌이랄까?

참.. 좋았습니다.

친구한테도 물어보니 친구녀석도 괜찮았다는ㅎㅎㅎ

그래도.. 아정이가 너무나 마음에들었기에..

가까운 시일내에 한번더 방문을 하게될것 같네요. ㅎㅎ